사우스런던 2성급 호텔 추천

“This is a nice and clean hotel Every staffs are kind and friendly. But, If you want to get central London often, you feel quite struggle to get there. There're only bus stops and train station. Generally, I can say It's good.”

“시설도 깨끗하고 샤워실/화장실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어컨이 빵빵해요!! 그래서 그런지 방안이 쾌적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침대에 usb포트도 2개 있었고 전등도 달려있어 늦은 밤에 들어와 방에 불이 꺼져있어도 개인 공간에는 불을 켤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버러마켓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고 타워브릿지에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이랑은 좀 멀어서 아쉽긴 했지만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정도 쯤음 감수하고 다닐 수 있었어요. 런던은 지하철이 잘 되어 있으니까 관광지와 조금 멀어도 깨끗한 숙소를 원하시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완전 약쟁이 동네에 이민자만 가득. 치안이 불안정하고 숙소에선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 공용화장실은 그나마 쓸만하지만 타올이나 침구류의 위생이….. 혼자가면 갈만해도 둘 이상이면 차라리 시내에 비즈니스호텔이 나을 듯”

“장점) 테이트모던 10초거리, 밀레니엄 브릿지 5분거리 여행하기좋았다. 조식이 믿을 수 없을만큼 풍족했다. 메뉴는 계속 같았지만 만족스러웠다. 숙소방의 층고가 아주높고 침구류가 부드럽다. 단점) 방화문과 기숙사 문이 쾅쾅 닫히는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열쇠로 여닫는게 불편했다. 누구나 왔다갔다할 수 있어서 보안이 우려됐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위치도 괜찮아요! 언더그라운드는 조금 멀리 있지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이동이 간편했고, 테스코랑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요 ;) 여성 4인 도미토리를 썼는데 방 안에는 정말 이층침대 두개, 창문, 세면대랑 쓰레기통만 있고 끝이에요. 락커가 1층에 있고 1회용에 2파운드라 그냥 방에 짐 두고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침구는 직접 씌우는 방식이라 청결했고, 화장실/욕실은 청소가 바로바로 되진 않는 것 같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대신 샤워칸이 굉장히 간이형식에 안에 선반도 없어 불편해요! 체크인/아웃 과정은 간편했고, 조식이나 바는 이용을 안해서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가격을 고려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Good value property whilst staying in London ”

“전반적으로 무난했어요! 다만 올라가는데 계단이 많아서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침대 외 바닥 공간이 넓지는 않아요. 그리니치 주변 관광을 원하신다면 추천! ”

“가격대가 저렴한 만큼 많은것을 감수해야하는 오래된 시설입니다. 하지만 런던 시내에서 위치가 탁월하고 역에서 1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태프들의 친절함과 배려는 최고 수준입니다. Thanks for your favor and hospit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