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런던, 런던의 가족 여행 호텔

“런던아이, 빅벤 가까워서 아침 저녁으로 많이 봤네요”

“편리한교통접근성, 주변 관광명소 접근용이.. 깨끗한 시설 모두 만족했던 숙소”

“무엇보다 청결합니다. 소파 침대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타월을 제공해주어 좋았습니다. 다만., 싸지 않은 조식 부페지만 오믈렛을 별도 금액으로 주문해야 하는게 ,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

“템즈강 페리를 이용하는데는 편했음. 단지 앞에 어울리지(?) 않는 풍경들 빼고는 강바람이 매우 시원했음. 추천합니다”

“4인 가족 숙박. 런던브릿지역(기차/지하철)에서 도보 10분(체감은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했고, 타워브릿지까지의 도보 접근도 가능하였음. 주변에 식당들도 있었고, 저녁/밤에도 주변 거리가 밝아 다니기 안전했음. 호텔은 기본적으로 명성에 맞게 깔끔하게 운영되었으며, 프론트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음.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만족할 만한 서비스였음”

“very good. ”

“저는 10박을 이호텔에 머물면서 첫날 체크인할때 친절하다 생각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3일째되는날 오후에 숙소에들어와 돈을잠시 캐리어에 넣어둔채 호텔내부에 있는 휘트니스를 다녀왔는데 모든 돈이 사라진걸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운동을 갔다왔을때에는 청소부가 청소를 하고있었는데 용의자는 청소부라고 생각이들어 호텔측에 신고를하니 조사후 하루뒤 연락주겠다하고 연락도없고 계속 문의를하니 방에 들어간증거는 있지만 돈을훔쳐간 증거가없다고 하며 넘어가려고 하였습니다. 현금의 금액은 700파운드(100만원정도)입니다. 결국 돈은 찾지못하였고요 제가 영어를 잘하지못하니 무시하는 말투와 체크아웃기간만 물어보고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않는 호텔이며 제 책임으로 미루더라고요. 이 호텔은 객실안에서 벌어진 명백한 도둑질인데도 제책임으로 미루는호텔입니다. 영국여행자체를 최악으로 만든 호텔입니다. 그럼에도 이 호텔에서 지내야한다면 돈은 꼭! 소지하시고 하우스키핑을 할때 지켜보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최악인 호텔이며...

“It was great. It looks like old condition but very cozy and breakfast is al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