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런던 호스텔

"런던아이, 빅벤 가까워서 아침 저녁으로 많이 봤네요"

"주방과 욕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고 식기들을 잘 활용해 아이와 함께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It was great. It looks like old condition but very cozy and breakfast is also good"

"Booked that place to see the city view but it was a construction view right in front of the hotel. Felt uncomfortable to look at men working on the construction every morning. (It would have been nice if they told us at least on the desk when we check in) Checked in. Our lock was broken, our phone was broken as well. Had to move another room. Party almost every evening. There was no lobby space for the hotel guests Always cafe customers who booked for the table in advance for the restaurant or cafe. No table at least not a single chair for the hotel guest. Really unpleasant experience. We booked 2 hotels in our London trip each hotel for 5 days. One was just magical, one was unpleasant the whole time"

"당일 체크인하고 방에 짐을 놔두고 저녁에 잠시 나갔다온사이에 켜지도않은 티비가 켜져있었고, 커튼이 쳐져있었고, 냉장고 안에있던 물병이 밖에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수건이 화장실 바닥에 깔려있었어요. 부모님이 너무 놀라서 잠을 제대로 못잤고 청소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왜 들어왔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호텔측에 문의했습니다. 턴다운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럼 청소가 잘되어 있어야지 왜 티비가 켜져있고 냉장고 안에있던 물이 밖에 나와있으며, 소지품을 함부로 건드렸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추후 조사후 알려주겠다며 번호를 남겨달라해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었지만 그 어떤 연락도 받지못했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 믿고갔는데 5성급이라고 하기에는 런던 내 4성급 힐튼보다 못하네요.. 조식도 글쎄요... 팬케이크를 위생장갑도 끼지않은채로 집어서 그릇에 놓아주던데요. 여러호텔 가봤지만, 먹을 만한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지껏 가본 힐튼호텔들 중 최악이었습니다. "

"Located in a chill, hip neighborhood of Bermondsey, within a walking distance to many interesting tourist spots but not too touristy. Staffs are extra kind and amazing. Liked the room, full kitchen, washer and dryer in the room.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 of my friends visiting London and would love to revisit again in the future. "

"편리한교통접근성, 주변 관광명소 접근용이.. 깨끗한 시설 모두 만족했던 숙소"

"무엇보다 청결합니다. 소파 침대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타월을 제공해주어 좋았습니다. 다만., 싸지 않은 조식 부페지만 오믈렛을 별도 금액으로 주문해야 하는게 ,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침대에서 실내불을 끄고 보는 야경은 최고 였습니다. 호텔 레스토랑 맛도 좋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