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이 노보리베츠에서 가장 규모가 있는 곳이라고 해서 예약해봤다. JR노보리베츠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있어선 좋은 위치가 아니다. 하루에 몇대 안다니는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택시는 편도 2700엔이 나왔다. 가급적 버스를 타길 권장한다. JR노보리베츠까지만이라도 송영을 해주면 좋겠는데, 도저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었다. 온천수는 유황천 외에도 나트륨천 등 여러가지 온천이 대욕장안에 구비되어 있다.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도 있지만, 객실은 최근에 리노베이션하여 쾌적했다. 조식만 포함하여 식사했는데, 홋카이도 특산물을 두루 먹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바로 옆에 지옥계곡이 있어 트래킹을 마치고 바로 호텔로 투숙하기 좋은 위치다. 여러모로 다 좋았는데 송영서비스 하나가 아쉬웠다.”

“시설, 음식, 서비스, 주변환경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

“교통편이 조금 불편 했던거 빼면 나머지는 괜찮은 호텔 다만 근처에 편의점이 있었으면 하는 호텔.. 스스키노에 아파호텔이 몇개 더 있던데 정확한 안내가 더 필요할듯 합니다.”

“대욕장을 이용하는데 비용을 따로 내야한다는 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お部屋が広くて綺麗でした。ソファも座り心地良く読書してても疲れなかった。お部屋からの景色も良かった。食事もおいしくて大満足でした。もう一泊して、のんびりしたかった。外国の方が多いので、ゴミ箱やお風呂の中の説明等、英語も付けた方がいいと思いました。”

“Good”

“good”

“오타루 역과 주요 관광 포인트와 가깝습니다.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기품이 있는 호텔입니다. 방에서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방을 받았습니다. 관광 일정으로 이용하진 못했지만 무료로 이용 가능한 대욕장이 있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방에 TV가 굉장히 작지만 거의 사용 안해서 괜찮았습니다. 주변 음식점들이 굉장히 일찍 닫는 편인데 길건너 바로 로손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로손 맞은편에 오타루 나이트 관광 안내 데스크가 있고 친절하니 그쪽에 열려있는 괜찮은 가게를 문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이용하기에는 조금 잠자리가 불편할수도 있으나 침대방보다는 다다미식을 추천드립니다. 출장용으로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조식이 정말 좋습니다. 온천 목욕도 추천드립니다. 뜨거은 탕에 늦게라도 여독을 풀수 있습니다. 창문도 열수 있어 답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