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하카타역과 가까운것이 제일 맘에 들고, 깨끗한 환경이 좋음”

“루이간스 숙박이 이번으로 벌써 4번째 였는데 갈때마다 너무 좋은곳이예요.일단 인포메이션 직원분들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세요.필요한것 이야기하면 바로 체크해서 빠르게 처리해줍니다. 시내와 떨어져있는게 아쉽지만 저는 오히려 이게 장점이라고 봅니다.한적하고 자연을 느낄수있죠. 주변에 아쿠아리움과 큰 공원이 있어서 이틀정돈 신나게 보낼수있어요.호텔에서 무료셔틀 운행도 하고있고 근처에 페리선착장도 있어서 시내로의 이동은 어렵지 않았어요.식당도 호텔 레스토랑 조식,석식 이용해봤는데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넓고 청결한 객실,바다뷰,대욕장,친절함..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모든 스탭이 친절하셨고, 한국어가능한 스탭께서 먼저 말걸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처럼 짧은시간에 유후인까지 갈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온천 대욕장과 다다미방에 이불까지 깔아주시는 서비스로 유후인 느낌 그대로 받을수있습니다! 게다가 로비층(4층)의 코요미 라는 일식집에서 저녁식사하면 카이세키 느낌이예요.ㅎㅎ Area F Japannese traditional room 강추합니다. 다만, 조식은 뷔페로 바꿔주시던지 종류를 좀 바꿔주셔도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에 비해 너무 심플하더라고요;;;”

“편안함.”

“2박인데 생수를 1병 주는 것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불편함 없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엄마와 6살,20개월딸들과 함께한 숙소였어요. 일본호텔은 워낙 좁지만 여긴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아이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지낼 공간도 있었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 도심가에 있다보니 밤에 오토바이 지나가는 큰소리가 들리긴했지만 호텔내에서는 방음이 괜찮았구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조식은 그냥 빵정도만 먹었지만 역시나 직원분들 친절했고 커피가 맛있었어요. 텐진역에서 가깝고 바로 옆은 아니지만 편의점도 멀지않아서 지내기에 좋았어요 :)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히 묵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관리가 아주 잘되고 있는 편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3시인 점은 좀 아쉽긴 한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나름 나쁘지 않은 시설이고 조식이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너무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주변에 걸어서 다닐만한 곳이 별로 없어 아쉬워요.. 시내 중심부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가족여행 숙박으로 좋아요”

“쇼핑하기에 위치가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