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아파트

“저렴하고 깨끗하고 새건물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에서는 조금 먼데 렌트카로 다녔던 여행이라 주차공간이 너무 편리해 만족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정말 청결하고 교통편도 좋아요! 하카타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소음이 조금 있긴 한데 저희는 둔해서 크게 힘들지 않었어요”

“편의점 가깝고 넓어서 여러명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공항에서 타면 금방 도착해요. ”

“가족과 지내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다만 쇼파가 천으로 되어있어 얼룩 자욱이 뚜렸했고 리모콘과 메뉴얼 책자가 약간 지저분 했지만 정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담에도 올 계획입니다..감사합니다”

“모두만족합니다 다만 청소부분만 조금만더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널시티 바로 아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단지 매트리스나 소파가 낡아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만족 합닏다.”

“環境安靜, 很適合自駕人仕或背包客 下午六時可以聽到附近寺院的鐘聲 唯獨沒有升降機比較不便, CHECK-IN時手續也比較繁複”

“텐진 쇼핑을 위한 여행 계획이라면 좋은 위치의 숙소 입니다. 무인시스템이라, 서비스를 요청하지는 못하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서비스를 요청할일은 없었으며, 룸이 일본여행중 가장 커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깔끔하고 하루 묵기에 매우 넓은 방이었다. 매우 좋은 방! 담에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시설 정말 좋아요.”

“무인 체크인에 조금 당황했지만 입실해서는 모두 만족 합니다.”

“일단 넓어서 좋았어요. 성인 2명 아이 2명이 더블 베드 2개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제는 개인적으로 챙겨갔음) 테라스가 있고 나카스 강 뷰가 좋았습니다. 욕실은 온수가 잘 나오고 수압이 세서 좋았어요. 티비에는 넷플릭스 나와서 잘 이용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소파 앞에 원형 테이블 상판이 고정되지 않고 흔들리는 제품이라 컵을 깨 버렸네요. 하카타 역지 걸어서 15분 정도이고 위치가 약간 애매한 점은 있습니다. 캐널시티는 아주 가까워요. 다만 후쿠오카 숙박비가 많이 올라서 아쉽네요. 4박 5일에 세금포함 86만원 정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가족 여행에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체크인까지 거리가 있어서 캐리어 끌고다니기 힘들었네요. 하지만 숙소 너무 좋았고 버스로 하카타, 텐진 등 다닐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근처 로손편의점도 잘 이용했어요. 마린멧세도 가깝고 걸어다니며 주변 구경하기 좋았네요. 바닷가 주변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부는거같아요. 침대, 화장실 모두 깔끔하고 좋았어요!”

“처음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다르게 주어서 한 10분여 정도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가급적 내용확인 후 맞는 비밀번호를 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가격에 비해 방이 엄청 넓고 쾌적하고 깨끗해서 정말 놀랐어요!! 다음에 후쿠오카 올 일이 있다면 또 여기에 묵고싶어요ㅠㅠ”

“지은지 얼마 안된 숙소라 굉장히 깔끔하고 편리했습니다. 특히 인터넷 TV가 있어 유튜브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2대밖에 안되서 일찍가지 않으면 주차장 이용이 어렵습니다. 인근에 코인 주차장이 있는데 숙소에서 나눠준 주차장 안내지도를 보고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코인주차장을 찾아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차비는 1일기준 700엔 정도 합니다. 약 500M인근에 할로데이(ハローデイ)라는 대형마트가 있고 그 건너편 골목에 코인주차장이 있습니다. ”

“오르막과 인도가 없음으로 도보로 방문하는것을 권장하지않습니다.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니 편의점을 미리 방문하는것을 권장합니다.”

“하카타역 근처 최고의 숙소”

“하나타 역에서 유모차 끌고 10분 정도 거리지만 괜찮았어요. ”

“조용한 주택가 안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과 카페도 꽤 많았습니다.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으나 같은 숙소 내의 다른 층의 소음은 잘 들리는 편이라 이른아침에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투숙객 각자가 주의해 주었으면 하네요. 한 가지 이층 침대 계단의 경첩이 헐거워 흔들려서 살짝 무서웠습니다. 누군가 다치기 전에 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불커버 및 요 커버를 직접 씌워야해서 조금 힘들었네요. 체크인 센터가 다른 곳에 있어 불편한 점은 없었으나,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 딱히 짐을 맡길 곳이 없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