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 반도, 홋카이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The hotel upgraded me to a family room which offers panorama view to the Sea of Okhotsk, as well as super nice bathroom and super spacious living area. Everything was great so can't really say anything bad about the room. The public bath facility also offers wonderful experience and you can actually use the external bath to feel the cool air from outside. The dinner and breakfast offered the better selection than another fancy hotel in the same town in my opinion, of course your preference may...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시긴 한데, 체크인 응대하시는 분이 제대로 설명을 해주시질 않았습니다. 근처에 식사 할 곳이 별로 없으니 여기 숙박하실거면 반드시 석식 포함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추가하려니 인당 5천엔 달라고 하더라구요. ”

“Stayed in the top floor suite for 3 days and found every penny worth. Great service, great room and great views The only drawback is the distance to Rausu. We did not have a car, but the front desk helped in every possible way for taxi, buses.”

“시즌 오프와 맞물려서 였는지 투숙객이 적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좋아요”

“호텔과 호스텔의 절묘한 교합이 편리함 전망 최고 직워도 친절하고 유히다이 바로 옆이니까 바다뷰가 최고임”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모든방이 오션뷰, 금연실에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요. 모든 스탭이 친절했고 조식, 석식모두 일본가정식으로 정갈했어요 위치가 우토로 버스터미널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호텔에서 픽업해줘서 괜찮았어요 이 호텔에 다시 숙박하고 싶어서 우토로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ホテルは清潔で食事も良いです。しかしホテルの外で車を誘導するスタッフの奈良さん(スキンヘッド)の対応は高圧的、且つ、威圧的で最悪でした。ホテルの近く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があるか聞いたのですが、知床に初めて来た客に対して、「そこにT字路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といきなり言われても、通って来ていないし知床は初めて来たし分からない旨を伝えると突然に大声で怒鳴りつけるようにイライラしながら早口でまくし立てられました。そんな言い方はしないでくれという趣旨のことを言いましたが、それに対してお詫びもせず、最後まで高圧的で、威張り散らされました。部屋も食事も素晴らしかったのですが、一人のスタッフの対応の悪さで非常に残念なホテル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