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료칸

“방마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는 근처 라면집에서 했는데 시오라면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욕하는 원숭이는 살짝 실망감이 있었고. 느긋하게 조용히 온천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객실 상태는 습기와 냄새가 좀 남은 다다미 바닥이었지만 이부자리는 청결했고 아침식사가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온천 수질이 정말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훌륭했습니다.”

“스키 후 하루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온천을 즐기기에 제격”

“료칸 다운.. 료칸.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아주 만족스럽다. 번잡함이 싫은 이들에게 적합”

“시설은 낡았지만 친근함이 좋았습니다.”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

“Good”

“가격 대비 좋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불친절 맛없는.음식 ”

“객실 안에 있는 노천탕이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고, 전반적인 환경 시설도 만족했어요~! 가이세키와 조식도 푸짐하게 나옵니다! 다만, 뭐가 뭔지 잘 모르고 먹느라 좀 물음표를 많이 찍었네요! 난방이 믾이 더울때 창문을 열고 싶은데 창문이 없어서 공기가 많이 답답했어요 ㅠㅠ ”

“전통적인 료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현대적인 외관과 전통 양식이 혼합된 느낌입니다. 제가 선택한 전망에서는 창문을 열어두면 물소리가 들려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방에도 넓은 욕조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대욕탕에서 피로를 풀기도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외부 탕은 벌레가 좀 있었지만 내부에도 탕이 있어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대욕탕은 현대적인 목욕탕 느낌입니다. 넓은 침대 두 개와 바닥에서 잘 수 있는 방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체크인 할 때는 택시로 이동했지만 돌아갈 때는 직원이 송영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10:30, 11:10 두 번 이용할 수 있었고 오타루역 또는 오타루 칫코 역 까지 이용 가능하였습니다.”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쉬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