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웨스트사이드 와이파이 가능 호텔

“Perfect for a night on the upper west side ”

“안전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썬트럴파크와 가깝고 지하철역도 인접해 있습니다. 5박을 했는데 룸은 새로 리뉴얼 되어 청결합니다. 안전금고 있으나 냉장고는 없습니다. 조식은 포함이었는데 로비층에 빵집에서 인당 10불 쿠폰사용하고 초과하면 별도 비용지불합니다. 바로 옆에 식료품점이 두군데 있어 초밥이나 빵종류 과일 맥주정도 등 이용가능합니다. 두곳중 호텔에서 첫번째 수퍼마켓에 초밥 맛있습니다. ”

“가격대비 그저그렇다”

“맨해튼 핵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주위에 이동이 너무 좋았으나 주차는 따로 알아서 찾아야 해서 힘들었고, 처음 배정받은 룸은 냄새나는 오래된 아파트 느낌으로 2박을 1000불이상 결제한 상태에서 1박 자체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배정해 주어서 감사했으나 이 돈을 지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룸 교체해 주셔서 그것만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시설도 오래되어서 그렇지 깨끗하고 머무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매우 좁아요”

“호텔이라기에는 너무 방이 작았어요 뷰도 전 강이 보이는 곳이 아니였죠 그렇지만 바로 나가면 강의 산책로가 있고 자연사박물관과 센트럴파크를 10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죠 무엇보다 자바스가 있고 역이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정도면 비싼편이 아니죠 저는 혼자였는데 그 작은방에 전자렌지 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맨하탄에서 교통은 좋아요. 지하철 정거장 근처라 밤에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

“A nice, human- scale NYC hotel well away from the insanity of the tourist areas served by day-trip buses. We had no issues with anything during our 4 day stay during the week before Christmas. Shower/bathroom and beds were particularly nice. We especially liked the three-tier shelving over the toilet for our stuff. The bathroom tilework was beautiful in room 1206. Other guests were mostly older (40-60) couples and we saw few kids- which for us is a blessing. The bar and lounge area was relax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