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 니뇨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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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 니뇨의 펜션

“I WOULD AND WILL STAY HERE AGAIN! Staff was great and friendly. Room was clean and the bed was comy. The staff really tried to stay on top of the bathrooms which were down the hall. Neighbored is poor and working class, but I never felt threatened or uncomfortable. I was able to get every where I wanted to go for $5.00 US or less. A fan would have helped the airconditoner during the day, but fine at night. IF you are a day sleeper, traffic is loud, (ear plugs provided) It was two blocks from the...

“왠만하면 딴데로.. 지프니 타고 다닐려고 잠시 묵었던곳입니다 지프니 탈줄 모르면 딴데가세용”

“방이 조금 습합니다”

총 요금: ₩52,50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4일 ~ 2025년 1월 5일

“This place is so dirty. A cockroaches is wondering on my room,, toilet is not cleaned. Ceilings has cobweeb. Air-conditioned not working properly. Wont ever back to this place again. Customer service is so un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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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 니뇨의 다른 숙박 시설 유형

“위치 조식 수영장”

총 요금: ₩117,51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9일 ~ 12월 20일

야외 수영장, 06:00 ~ 22:00 오픈,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Great evening entertainment and food in the restaurant. Amazing views.”

디자인 스위트 | 2 개의 침실, 고급 침구, 객실 내 금고, 암막 커튼

“공항 근처에 있어서 예약했는데요. 직원분은 아주 친절하시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객실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수의 개미들 부터 거대한 바퀴벌레 까지 나와서 잠을 청하기 매우 거북했습니다. 침대 시트도 새것 같지 않게 다른 사람의 털들이 묻어있어서 이불도 걷지 않고 위에서 잤네요. 바로 옆 객실에 공사까지 하고 있어서 소음도 장난 아니었고요. ”

산토 니뇨에 대해 더 알아보기

산토 니뇨의 펜션 정보

이용 후기 수	108
숙박 시설 수	1,467
최저가	₩46,881
최고가	₩46,881

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5/5 훌륭해요

Great service, nice beach and pool

"We had a great time with our 18 months old daughter. She was a little afraid of the ocean, but loved the pools. Great service from kind staffs. We’ll definitely go back to enjoy summer in winter :)"

실제 이용 고객 - 샹그릴라 막탄 세부에 숙박하셨습니다.

4일 전에 게시됨

5/5 훌륭해요

"물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수영장이 무려 9개나 있다고해서 바로 예약했는데 11월 평일인데도 라군사이드룸 조식 불포함 1박에 30만원이었음. 룸에서 수영장에 바로 뛰어들수있는 워터엣지룸이 유명한데 이 방은 홈페이지로만 예약 가능함. 홈페이지에서는 라군사이드와 8만원 정도 차이 났었는데 체크인할때 문의하니 반값으로 알려주셔서 바로 업그레이드 함. 객실 타입에 따라 건물을 고를 수 있으니 내부 지도 검색해서 미리 원하는 건물/위치를 파악해서 가는 것을 추천. 미니골프장,테니스,배드민턴,암벽,사격정,놀이터,게임장등 부대시설이 많고 이동할 때마다 전동카 불러서 타고 갈수있음. 자전거와 카약은 1시간 무료인데 사진찍기에 좋음. (노잼이고 카약 모서리가 날카로워서 긁혀서 피남 ㅠ) 프라이빗 해변이 있는데 너~무 얕아서 수영장에서만 놀았음. 수영장이 많고 미끄럼틀, 다이빙도 있고 중앙 수영장은 24시간이라 너무 좋은데 너무너무 넓다보니 엄청 깨끗하진 않은 듯(아침마다 소독함). 사실 세부는 밖에서 할게 많고 리조트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1박이면 충분할듯.. 밥이나 술은 비쌌고 칵테일이 너무 맛없어서 밤에 그랩불러서 나가서 밥&술먹고 왔음. 직원들이 타 리조트 대비 엄청 친절한 편은 아니고 일처리가 느림. 또 수영장을 계속 왔다갔다 해서 방이 물바다가 되는데 객실에 슬리퍼 없는거 엄청 불편함.. 그래도 1박 너무너무 재밌게 잘놀다왔음..!"

실제 이용 고객 -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앤드 스파에 숙박하셨습니다.

1달 전에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