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 아파트

"룸이 정말 깨끗했고 응대해주는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다만 카운터에 앉아있던 젋은 직원들은 핸드폰만 보고 손님이 문의하기전엔 눈도 마주치지않습니다. 오히려 외국인 근로자분이 가장 친절했습니다. 식사할때 응대해주시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온천욕을 즐기고싶다면 이치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물 좋고, 경치 좋고,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대만족입니다. 특히 저희 노모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

"조용한 히타에 있는 료칸인데 빈티지한 엔틱 가구들과 130년된 일본 옛날집 전통을 섞은 멋진 인테리어에 반해서 예약 한 곳! 마침 눈이 펑펑와서 노천탕에서 아주 황홀한 시간을 보냈음. 작은 디테일까지 다 신경써서 인테리어 해놔서 이뻤음. 료칸에서 주요 관광지까지의 왕복 서비스가 굉장히 편리했음. 온천물도 미끌미끌하니 다 만족스러웠음! 고민가라서 한겨울 밤에는 공기가 약간 차긴 한데 노천탕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몸이 따뜻해짐. 좀 더 비싸더라고 독채 료칸에 노천탕이 딸린 숙소로 예약하시는 걸 추천함! 그런 객실이 훨씬 더 좋았음. 제공되는 유카타의 색이 어두운 색밖에 없는게 유일한 아쉬운 점이였음. 여자것만이라도 밝고 화사한 색이 있었으면 좋겠음. 유카타 색이 어두워서 그게 사진에 잘 안나옴, 서빙하는 남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던 분 덕분에 좋은 기억이 남는 료칸이였고 결혼 기념이라고 디저트를 이쁘게 꾸며주셨던 정성에 감동함. "

"전통적인 료칸들이 전통만있고 알멩이 없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는데, 여기는 전통도 내실도 꽉잡은 료칸 이였어요. 소 온천들을 고르는 재미부터, 다양한 컨셉의 온천들, 전통 고옥의 느낌, 식사의 질, 직원들 친절도 등등... 특히 저는 가이세키가 굉장히 맛있다는 느낌은 잘 못 받았었는데 여기 저녁 식사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또 오고싶다는 느낌을 주는 료칸이였어요! 강추."

"지난해 한번 방문이후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여전히 친절한 접객과 훌륭한 서비스는 변함이 없네요. 여름에 방문할때와는 또다른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석식 가이세키요리는 지난번 방문때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계절음식이 준비되어 여행의 재미를 2배로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여건만 허락한다면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네요."

"좋아용 대욕장 전경 좋음 진격의거인 전시물 좋음"

"Fantastic for family trip"

"물소리로 아침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산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이호텔을 선택할수만 있다면 당신은 행운입니다 전 구루메지역에 방문시 반드시 이 호텔로 다시 갈것입니다 주변 식당, 온천, 객실, 욕실 등 완벽 그자체 입니다 진짜 최고의 숙박업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