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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OON
2018년 4월 16일
이용 후기
전반적으로 구리고 도로옆이라 시끄럽습니다만, 있을건 다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공항버스가 인접해 있다와, 깡패같은 가격 이 딱 두가지가 선택 기준이라면 괜찮습니다.
전 이정도일줄은 몰라서 다음날 처음 만나는 업체사람들에게 얕보일 수도 있음이 우려되어 바로 체크아웃하고 힐튼갔습니다만... 혼자있었으면 만족하고 잤을겁니다.
그리고 아마 하노이 오는 공항버스중에 낌마오는게 제일 쌀거에요.
다만 직원들이 정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건 조금 단점이고
엘리베이터가 다소 맛이 간것 같아 불안한건 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