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스미스 & 풀햄 Independent 예약

“사파이어호텔을 예약하였으나 펄호텔에서 체크인을하고 숙소는 에메랄드호텔이었습니다. 숙소가 있는 건물에 다른이름의 여러 호텔이 있었고 그 건물의 몇개 구간을 쓰는 듯하였습니다. 싼값에 1인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숙박기간동안 룸클린 같은것은 전혀 없었으며 24시간 프런트운영이라도 되어있지만 마지막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위해 일찍 체크아웃을 하려고하니 프런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내 방음도 부실한편입니다. 주요 지하철역과도 다소 떨어져있어서 가격이 저렴할수밖에없는 숙소인듯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프런트는 불친절한 직원이 있어요.”

“I will be staying again ”

“위치가... 출장이나 가족이 가기엔... 너무... 동네가 너무 그래요...”

“직원분들 친절함. 감시당하는 느낌도 없고 넓은 방 넓은 욕실도 좋았음. 2존 구역 내에서 착한가격도 좋았고, 다만 지저분한 커피포트와 오래된 침구류. 작동안되는 냉장고. 또 다시 이용할 생각있음.”

“great place to stay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

“아이들과 머무르기에 무난했습니다. 지하철역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해머스미스역에서 가까운 편이라서 공항에 늦게 도착했을때 1박하기 좋다. 하지만 밤에 도착해서 찾아갈때 찾기가 쉬운편은 아님.(날 밝을땐 어려운 길이 아닌데...)호텔에 리프트가 없고 계단이 좁아서 방에 짐들고 올라가는게 힘들고 방이 좁은 편인 것이 단점. 3인룸에 싱글침대 3개 있고 방과 욕실이 좁긴 했지만 콤팩트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편이어서 불편하진 않다. 해머스미스역에 테스코슈퍼와 샌드위치 가게 등이 있어서 아침을 간단히 사먹기 좋다. 1박 하긴 좋지만 2존에 위치하므로 며칠씩 지낼곳으로는 1존 지역의 호텔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