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사이드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욕조가 머리카락들로 꽉 막혀있는지 물이 안빠져서 고생했어요”

“Great hotel, spacious rooms very historical area. Decor furniture very special”

“Great food”

“후기가 너무 없어서 걱정했는데, 진짜 최고의 숙소였어요. 신혼여행으로 갔던 여행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했고, 영국 곳곳에서 머물렀던 곳들 중에서도 가장 컨셉추얼해서 기억에 강렬하게 남네요. 워낙 리버풀 시내 곳곳에 있는 맛집들과 파트너십도 많이 맺어 있어서, 할인된 가격에 좋은 브런치와 저녁식사 등을 먹을 수 있었어요. 리버풀에서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The worst ever! It was like a nightmare. Date: 28/08/21 1. I went there around 4:00pm(check-in time 3pm) and was told to wait for 20 mins. When I went back to reception desk after 20 mins, the staff said "a few more minutes, so stay around" I had to stand near the desk trying to get an eye contact but she just dealt with other customers. After another 20 mins of waiting and I went back to the desk. I had to wait on a que and I got my key at around 5pm. It was busy season and sometimes it...

“직원들의 엄청 착하고 친절합니다. 레스토랑 음식또한 너무 맛있습니다. 또한 헬스 클럽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리버풀라임스트릿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캐리어 감안하면 15~20분)고 캐번클럽(비틀즈 관련 관광지)이 위치한 매튜 스트리트에서 5분 거리기 때문에 위치는 좋습니다. 제공되는 무료 조식의 수준도 훌륭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2시되기 15분 정도 먼저 갔는데 얼리체크인 해주었네요. 다만 제 방 화장실 쪽 전기가 나갔는지 화장실 불이 안켜지고 연결된 온풍기도 작동이 안되어서 밤새 덜덜 떨었네요. 온수는 나왔습니다. 그래서 시설 측면에서 관리가 조금 아쉬워요. 나머진 다 우수합니다. ”

“The location was good, but other than that, I wondered if it deserves 4-stars hotel. I booked King-size bed, but the bed I got was just putting two single beds together(I requested changing room, but got the answer that other rooms had been already full). The worst thing was that the cleaner opened the door and waked me up at 8:30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