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숙소자체가 청결하였고 쾌적하였음, 확실히 조망이 너무 좋음. 주변 등대까지 산책로도 훌륭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함”

“테이블과 의자가 위태롭습니다. 주저 앉을 가능성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외부 풍경이 설명과 많이 다릅니다. 친절함보다는 계산에만 밝은 주인....객실내 전자렌지 없습니다.”

“어디 하나 흠 잡을데가 없을 만큼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좋아요”

“가족끼리 하루 묵기 좋았습니다.”

“가는 길이 외길로 한참 올라가는 길이었는데 밤에 도착을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숙소도 조금 오래되어 보이구요. 그런데 산속에 있어서인지 정겹기도 하고 오붓하기도 한 그런 곳이었네요. 냉장고의 냉동기능이 잘 되지 않아서 물을 얼리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깨끗하고 주변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합니다.”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