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koku 게스트하우스

“욕실이 방음이 잘 되는게 신기했어요 문을 닫고 있으면 물소리가 거의 안들려요 그런데 창문을 열 수 없다는게 단점인 것 같네요”

“와이파이 패스넘버를 알수없어 프론트에가도 아무도없고 버튼을 눌러도 아무도 나타나지않아 무료와이파이를 쓰지못했네요 체크아웃할때 물어보니 그제서야 프린트아웃해주는데 상황 끝이었죠 키받을때 와이파이패스넘버를 묻든지 방에 써놓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그냥 잠만자는걸로는 신주쿠산초메와 가까워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공용욕실이니 참고하세요”

“화장실은 좀 냄새나요.. 방은 깨끗한데 시골냄새가 좀 나네요 샤워실 샴푸 바디워시 있고 따뜻한물 잘나오고 괜찮아요 드라이기 각종 로션 워시 등등 다 있어요 밥먹는곳은 냉장고가 좀 지저분한거같네요 2층침대 아랫칸은 낮아서 못앉아요 위층추천 가격대비 괜찮음”

“good”

“Location, cleanliness, etc. are good. However, there is noise from trains until late at night.”

“他の方のレビューを見て正直不安でした。テレビ冷蔵庫エアコンドライヤー食器バスタオルあります。エアコンの匂いも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駅　スーパー　コンビニ　カフェ　飲食店近くにたくさんあります。スタッフの方はチェックインの際などお会いしていませんがメッセージでやりとりできるのですぐに連絡できて対応して頂けるのでわざわざロビーに行く手間が省け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ベランダもとても綺麗で朝からベランダでコーヒーを飲んでゆっくり過ごしました！ここは場所的にも東京のいろんな所に行けたので安いし今度から東京行くなら絶対ここです！素敵な旅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レビューを見て悩んでいる方へ！ 部屋に上がるまでの階段は建物が古いので少しボロく感じますが室内は本当に素敵なホテルでした！対応もいいです！トイレとお風呂が別なのもありがたい！ベットも綺麗でした！布団の匂いも気にならないです！ハンガーなどもあって夜洗濯できたのも助かりました。”

“크지는 않지만 작아서 더 좋은 숙소예요. 할아버지 지배인님의 따뜻한 배려가 넘 좋은 숙소. 축제기간이라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의 직원들마저 좋다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숙소예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물쓰레기를 바로 처리해주지 않는점이예요. 그것 빼곤 다 좋아요.”

“오래된 역사만큼 자부심 넘치는 료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