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koku 게스트하우스

“오래된 역사만큼 자부심 넘치는 료칸 ”

“공간이 너무 작고(캐리어 둘 공간도 없음) 소음이 아주 심함(난방기 소음, 지하철 소음) 나머지는 가격 대비 괜찮았음”

“Location, cleanliness, etc. are good. However, there is noise from trains until late at night.”

“ 家族で泊まるには楽しかったです”

“4인 이상 가족, 친구들 여행에 최적화된 가성비 있는 숙소이면 인근 엘리베이터 있는 출구 역세권에 편의점도 골고루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애니메이션 배경 장소가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고 도쿄역 신주쿠 시부야까지 접근성이 매우 좋으면 지하철은 마루노우치라인이라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숙소내 EV가 없고 계단이 좁아서 어르신은 힘들겠고 젊은 연령대 부담없이 묵기에 좋습니다. ”

“Very quiet and peaceful! ”

“Great place! For a speedy check-in, better enter the information of all guests online beforehands.”

“크지는 않지만 작아서 더 좋은 숙소예요. 할아버지 지배인님의 따뜻한 배려가 넘 좋은 숙소. 축제기간이라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의 직원들마저 좋다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숙소예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물쓰레기를 바로 처리해주지 않는점이예요. 그것 빼곤 다 좋아요.”

“4人でも泊まれる部屋に、一人で利用出来たのでんびり過ごせました。一人で使えるならば又利用したいですね。”

“Easy to get to train station ”

“I once stayed in a traditional Japanese hotel. but this feels more like a hostel. The rooms are very small and so is the shared spaces. This place is good for solo travel or a quick night stay. The things I enjoyed the most was the comfortable mattresses and the ability to drop my luggage off in the morning.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