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 가든 풀러스 인 예약

“런던 빅벤과 런던아이 근처에서 지낼 수 있는 숙소들 중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소호와는 거리가 있어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위치가 멀긴 하지만 관광하다가 식사를 하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런던 투어목적으론 거리상 좀 멀어요. central line hanger lane station에서 타야하는데 구글맵에선 존재하지 않는 횡단도로를 알려줍니다. 다른 안전한 길이 있습니다. 호텔 조명, 콘센트는 어둡고 오래되서 밝은새 등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무료 아침 조식은 fantastic합니다. 근처에 mart가 없습니다. 호텔에서 물 2병 무료로 제공합니다”

“도보로 다리를 건너면 킹스턴 시내, 근처에 햄프턴역과 킹스턴역이 있어 런던 시내로 가기에 교통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룸이 작아 불편했지만, 욕실은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아침마다 든든히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말도안되는 최악의호텔 호텔아닌 여인숙수준. 객실내 사이드태이블에 귀마개놓여있음(기찻길옆에서 노숙하는수준의 소음) 에어컨/전화기/슬리퍼 등등..아무것도 없음 입구자체가 없음 선술집같은 클럽의 캐쉬어가 리셉션겸하고있었음 이건 사기입니다 호텔이라는 명칭도 기준이있는거아닌가요”

“Friendly staff, clean enough room (possibly minor improvement though), Pub next door open 10 or 11 pm. ”

“영국 히드로공항 도착해서 전철이용해서 그린파크 역에서 한번갈아타고 구글맵이용해서 네비게이션켜고 이동했는데 아주 많이 헤매진않았습니다. 전철역 주변에 atm. 작은 마트 있고 새로짓고있는 호텔이 있어서 창문은 열지않는편이 좋구요. 그냥커텐 닫아놓고 지냈어요. 냉장고없고 역시 영국이라 탄산수한병과 무료생수한병주는데 탄산수병이 유리병이라 예뻐서 기분좋았네요. 방은 아주넓진않고 오래된건물이라 욕실에서 녹물이 바닥으로 흐르고 욕실 나무 문이 어긋나있어서 잘 안닫히고 안열립니다. 아주 깔끔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만, 더와 친구는 그냥 영국 가정집같은 분위기를 체험해보고 싶었는데 컨셉에 꼭 맞아서 만족했구요. 다만 마지막에 체크아웃 할때 보증금 취소승인을 따로 하지않고 전화통화만 하시던 프론트 아주머니때문에 보증금이 그대로 청구되는걸까 불안할따름입니다. 걸어서 템즈까지 이동가능. 저희는 공항 인아웃 제외하곤 모두 도보여행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조식이 훌륭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았고 무료제공되는 물건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선택가능한 아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당한 위치에 한적 런던에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는거는 세탁시설이 없어서 길 건너편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세탁을 해야하는 아쉬운 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