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트 근처 호텔 추천

“호텔수준으로 관리되는 모텔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공간도 넓고 이침식사도 좋았습니다..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2018 Kinetic Grand Championship을 보기 위해 Arcarta plaza근처의 숙소를 예약했다. 2, 7세 아들들과 남편과 나 이렇게 넷이서 1 king size bed를 예약했다. 월풀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목욕을 즐길 수 있었다. 전자렌지도 구비되어 있었고, 커피와 티도 리셉션 앞에서 계속 먹을 수 있었다. 아침식사도 맛있었다. 다만 식당이 아담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아침을 먹을 수는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Humbolt bay도 가까웠고, Arcarta plaza, Eureka도 근처에 있어서 즐겁게 2018 Kinetic Grand Championship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레드우드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레드우드까지 여행을 한꺼번에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

“You can get what you expect from the Hillton hotel chain. Clean, comfortable and kind. But the breakfast was not good, compared with other similar hotels.”

“코로나로인해 조식이 안나오니 추가로 조식, 지출을 계속해야해 난감했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수퍼8과 데이즈는 숙박하지않는것이 상책이었는데 ,,, 조식이 나온다해도 아주 형편없었고. 거의 안나온다보면 됩니다.”

“Great staff. Basic motel. Reasonable price. ”

“가성비 만족입니다. 수영장 오픈 안했습니다. 코로나로 조식없습니다. 예약화면에 조식 빼주셨으면 합니다.”

“Hotel attracts is cool. It's old and funky, but clean. It's right on the plaza where the freaky action happens. Breakfast could use some work, but there's good restaurants near by. ”

“소박하지만 편안함을 주었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Very nice property to stay at while visiting the beautiful city of Eureka”

“Near old town! Very clean . ”

“We stay here often, some day they might fix the door to room 246 so you cant see outside and the cold air stays out but we like it”

“The building is beautiful and the room I had was nice. The manager was not great. They had asked when I would be arriving, and I called and left a message and also texted, but when I got there I stood outside for over 10 min in the cold. Rang doorbell twice and texted. You're not allowed to wear shoes. Shared bath, and make sure you don't touch anything or leave anything, including your towels. There were no hand towels. I felt like an intruder, not a guest. ”

“유럽풍의 고전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주 소규모의 호텔임. 결코 흔치 않은 경험을 한 기회였음. 종업원 서비스 및 식당식사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호텔이라는 인상을 갖기에 충분하였음.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무척 당혹스런 숙박경험이기도 하였음. 첫째, 지은 지 대단히 오랜된 건물로서 윗층에서의 발걸음 같은 작은 소음까지 들려 짜증스러웠음. 둘째, 필요 이상의 공간을 지녀 활용하는 데 오히려 불편이 컸음. 셋째, 호텔이 소재한 유리카 타운 자체가 전혀 매력이 가지 않는 살벌하기까지 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고풍스럽고 고급스런 호텔'의 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한국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우임.”

“너무 좁고, 냄새가 많이 났음. 주차문제가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