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산, 일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근처에 식사하는곳이 너무없다는것과 편의사설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불편했다 유카타도 400엔에 빌려입어야했고 온천도 아침식사 제공도없어서 오히려 온천이제공되는 큰 여관이 편리하고 경제적으로도 세이브 될것같다고 생각했다”

“The owner very nice”

“조용하고 깨끗함 위치 조아요”

“뷰가 좋고 온천수가 매우 좋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음. 추천하고 싶음.”

“시설 서비스 위치 다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예산에 초과하는 가격이였지만 선택에 후회없는 숙소였네요.”

“모든점에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잠자리 침구를 직접 setting 한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다른 료칸은 잠자리 침구도 직원이 직접 서비스 해주셨늠데..일본 료칸이 4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여길 왜 오는 건가요? 석식도 포함이 아니고 흡연방과 다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싼것도 아니고 동네가 뭐 할께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석식은 동네 중식당에서 먹었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는 순간 얼굴 찌푸리는 동네입니다. 돈 많이 내고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세요. 온천주인과 직원 전부 영어도 못 합니다.”

“시설 서비스 식사 풍경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온천 호텔에서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이곳이 no.1입니다. 다시 가와구치코에 간다면 또 이 호텔로 갈거에요. 직접 찍은 야경사진도 첨부합니다. 모든 직원분들 감사했습니다.”

“ㅡ”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