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넓고 깨끗합니다. 시설도 대체로 만족스럽구요. 전용 주차 1칸이 있습니다. 더블침대 4개와 이불 2세트가 있고, 다다미 느낌의 이불 펴는 자리가 별도로 있어서 좋습니다. 거실에서 후지산이 잘 보이지만 앞집과 전봇대와 전깃줄에 조금 가려 집니다.
걸어가는 거리에 편의점과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다만 체크인 과정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전체 인원 여권과 얼굴 사진을 다 찍어야 하고, 이름 주소 여권번호 등을 입력해야 되는데, 스마트패드 키보드 배열이 이상해서 타이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숙소가 골목 안에 있는데, 골목길이 좁아서 들고 나기가 조금 힘듭니다. 덩치가 큰 알파드를 렌트했는데, 마지막날 밤에 좁은 골목 들어 오다가 긁었습니다. 운전 경력 많은 사람도 경차 아니면 스트레스 좀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가파른 편입니다.”
“Overall is good but need to improve on check in process. Already done the pre-registration bug still need to key in the same information one by one for different person, snap a photo one by one, then continue by video call with customer service, very time consuming.
The property itself is nice and great view direct facing the Fujisan. We enjoy the BBQ on the balcony and jacuzzi inside the villa. ”
“가족여행으로 완벽한 숙소.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조용하고, 프라이빗합니다.
깨끗하고요. 쓰레기는 치워주시지는 않지만 문제되지 않습니다.
나무냄새가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넓고, 주방도 좋고, 화장실, 세탁기, 건조기, 킹침대 2개, 완벽했습니다.
떠날때는 더 머물고 싶어 아쉬웠습니다.
나하에서 많이 떨어져있지만, 북부를 여행하신다면 가족여행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
“조용한 바닷가 지역에 있는 시설입니다. 제일 가까운 편의점도 4km 정도 떨어져있구요. 여유롭게 가족들과 물놀이하면서 시간보내기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체크인 시간에 카운터의 직원분도 약간의 한국어를 할 줄 아셨고, 의사소통이 잘 안될때는 번역어플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불편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왜 없을까요..
정말x1000000 좋았던 숙소예요!
유후인 번화가에서 차로 3분 정도 걸리지만 차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구요. 가는 길이 어둡고 논밭사이(?)를 가야해서 밤에는 운전 안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비대면인데 체크인은 여권 사진 촬영해야해서 약간 번거롭긴 했지만 편했구요!
숙소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ㅜㅜ 엄청 넓고, 거실도 정말 편하구요. 마당도 있어서 아이들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대망의 실외온천.. 최고였습니다.
하루에 두번씩 들어갔는데 유후인에 할 것만 많다면 후쿠오카 올때마다 오고 싶었어요.
석식을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불편함이있었지만 하루는 포장, 하루는 마트에서 사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후기가 너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there is no bowls in kitchen. We cooked noodles and only can use cups or plates to eat. If there are more pots and pans and bowls, that would be good.”
"하루만 머문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특히 조식은 최고. 반드시 조식포함으로 예약하십셔. 왠만한 가게보다 나음. 그리고 좀 아쉬웠던 건 대욕장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욕장에 들어갈 땐 무엇을 챙기고 들어가야하는지. 작은 수건을 챙겨야하는지 아니면 욕실바구니를 전부 들고가야하는지. 욕실 바구니 안에 있던 비닐은 도대체 무슨 용도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난감했어요.
그리고 무료로 비치된 아이스크림은 무슨 맛인지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애매모호 할때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