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아침식사, 방 청결상태, 대중목욕탕 모두 좋았습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남편의 추천으로 부모님과 머물게 됐습니다. 저녁도착이었는데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역 내려 도보이동 가능한점이 좋았습니다.(하루카 승강장 게이트부터 도보로 11분) 지하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관광지 이동이 편리했고, 관광후 객실에서 씻는것이 아니라 1층 공중목욕탕에서 씻을수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날리기에 좋았습니다. 매일 저녁 9시반까지 제공되는 웰컴드링크와 생각보다 더 좋았던 조식에 보모님도 저도 만족하였습니다. 부모님은 모든 음식이 짜지않고 (바깥 일본음식들이 대체로 간이 세고 달달하다고 느꼈습니다) 맛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4박하는동안 메뉴가 빵종류 외에는 바뀌지 않았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별로 상관없었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 외로 너무나 만족스런 곳이였습니다.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하고 기온거리는 걸어서 10분정도라 밤에 구경나가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다음 교토에 가면 다시 한번 더 묵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伏見稲荷や東福寺、東寺など観光地に近く、無料のレンタル自転車を借りれば楽々アクセス、１棟貸しだから友人や家族で泊まれば簡単な料理なら自炊できてワイワイ楽しめますよ。 スタッフの方の心遣いに感動しました。”

“매우 깔끔하고 조용하고 난방도 잘 되는 예쁜 2층 아파트입니다. 친구들과 7인이 묵었는데 식기류와 수건 등도 인원에 맞게 준비되어있어 아주 만족했어요 교토역에서 가깝고 관광지로 가는 버스정류장, 백화점. 식당가가 교토역에 몰려 있어서 3박4일동안 편리하게 잘 지냈습니다 ”

“깨끗하게 정돈되어있고 머무르는 동안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주거지 가운데 있어 마음씨 좋은 주인의 집을 빌려 쓴 기분이었습니다 가족여행하기에 좋은 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Hot spring too small , no towel , no locker ,only a hair dryer , no good at all.”

“할머니와 아들이 있는것 같은데 선결제한걸 잘알지 못하고 일처리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3박 투숙했는데 타올을 한번도 안갈아줍니다 방은 많이 춥습니다 아이나 임신부 같은경우 감기에 걸리기 쉽상 냉장고는 1층에 방번호를 써서 붙여놓고 같이 사용 합니다 조식포함이라고 되어있지만 렌지와 찻잔등 식기류만 준비되어있고 조식을 셀프로 먹는시설임 사온걸 데워먹거나 1층 식탁에서 해결해야됨”

“대만족~~ 친절친절♡ 깔끔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