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일본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When I opened the window curtain of the room, Beppu welcomed us. In the village, the hot spring steam rose white and I could see the green mountains and the blue sea in the distance. If you are traveling with children and elderly people, you may stay in the Sorakan overnight. There is an open-air hot spring on the 13th floor of the Sorakan, so children and elderly people can move by elevator without walking much from their room to the hot spring. The hot spring water is smooth and the view of Beppu Bay is excellent. The terrace and dining buffet food on the first floor is also fresh and delicious. I hope you have a nice and healthy trip to Beppu safely"

"Onsen on the rooptop of hotel was great for refreshment. Breakfast was also great"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른 료간경험도 있지만 대욕탕이 작아요 가족탕은 좋아요 저녁 가이세끼는 경험상 양이 적고 맛은 중간정도 아침은 좋아요 친절하신 직원분들은 감사합니다"

"게스트 직원이 친절하고 호텔내 식당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조금 낡은 느낌이 있지만 가성비로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리모델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펫이나 벽지 이런 것들이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좀 낡긴 했어요. 그러나 부족하거나 고장난 곳이 없어 숙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의 방 크기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조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3성급 호텔에서는 비교대상이 없을 듯합니다. 예약할 때 위치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전혀 문제되지 않더군요. 사쿠라마치 터미널에서 걸어서 1분 정도이고 근처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혹시 외진 곳이 아닌가 했는데, 어두운 분위기 전혀 없었고,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여기를 선택할 것 같네요. 화려한 호텔 로비와 부대시설을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다른 곳에 갈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리모델링 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