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아침 8-9시경에 비행기 소리가 나는 것 빼고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레스토랑은 좀 비싼 듯”

“We liked the staff and location. Food is very expensive in Iceland so the complimentary breakfast was great. There was a little bar if you fancied a drink. The lobby was cozy and was nice to visit with our friends. Our room 406 was oddly shaped if you are tall ask for a different room. It was also noisy there was a pub next door. We would stay again.”

“투어 목적이면 시내중심에 있는 작은호텔보다 여기처럼 큰 호텔이 좋습니다. 여기는투어버스가호텔앞에서태우고내려줍니다. 다수작은호텔은인근 버스정류장에서타고내려야합니다. 방이마루바닥이라 더 좋고 출입문방향 객실은 전망도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전부 밝은표정으로친절합니다. 조식은 좀 평범합니다. ”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분위기 좋고 바다바로 앞 방에 방은 엄청 크고 묵었던곳중 최고입니다”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조금은 떨어져있지만 많이 멀지않고 무료셔틀이 있어서 이동에도 불편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숙소상태, 서비스, 조식 모두 만족합니다. ”

“The spa is not always open so we need to ask the receptionist for the access. Breakfast is generally good.”

“주변 자연이 좋았다. 특히 호텔까지 들어가는 길이 이국적이고 아름다웠다. 20분 거리에 씽벨리어 국립공원이 있고 40분 거리에 남부해안으로 가는 길목인 셀포스가 있어서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였다. 가격에 비해 방이 좁고 물건 놓을 공간도 부족했다. 다른 호텔들과 달리 슬리퍼와 욕실가운이 있었고 그 차림으로 노천온천으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 시에 직원이 의외로 불친절하며 호텔 퍼실리티 이용등에 설명도 없습니다. 이그제티브 룸이었으나 라운지 사용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그 흔한 봉주르 메르시 한번 없어 인종적 편겨ㆍ이 있는 사람 아닌가 할정도로 불 쾌했습니다 참고로 2019년 10월 11일 19시40분경 힐튼 honor 창구였습니다”

“I loved this hote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even helped us book a rental car! ”

“커플여행으로 추천합니다ㅎㅎ 주변에 먹을곳이 없어서 호텔 레스토랑을 찾게됐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할것도 없고 한적하니 쉬고 싶으신 분들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