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비즈니스 호텔

“10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런 경험이었습니다. 아침 조식 뷔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객실이 풀부킹이라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한적했던 옛날 기억과 달라서 좋으면서도 좀 섭섭했습니다”

“시설 및 식사가 넘 좋았어요. 주차장은 조금 떨어져 있어요. 시설이 시내에 있어서 바다뷰는 아니라 좀 아쉬웠어뇨. 그것 빼고는 만족^^”

“It is good for stay one night.”

“후기로 예상은 했지만, 숙박이 끝나고 난 이후까지 너무 친절하셨어요. 겨울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들려보고싶어요~!”

“날씨가 추웠는데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난방도 빵빵하고 호텔갈꺼 아니면 여기 또 올것 같습니다. ”

“1박 게스트룸 예약후 투숙안내 받았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정보에는 투베드였으나 실제는 방바닥에 패드2개 깔고 취침/ 욕실의 넘 비좁아 불편 / 가장 불편한 사항은 우리방은 가운데방을 사용했고 좌우양쪽 방 목제 오픈 간이칸막이로 되어 방음이 전무하여 / 아동을 동반한 옆 객실의 손님때문에 방음이 전혀 아되어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에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잠을못잠.”

“욕실 베스 타올이없음”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