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원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후기로 예상은 했지만, 숙박이 끝나고 난 이후까지 너무 친절하셨어요. 겨울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들려보고싶어요~!”

“교동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가깝고 주변 음식점과 카페 많음 그래서 11시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외부 소음이 많음. 시설은 깔끔하며 2층 리노베이션 공사중”

“올림픽기간임에도 저렴한 가격이어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조식타임이 9시부터였는데 조금더 일찍 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여행이라 또 게스트하우스 숙박은 난생 처음이라 많이 주저했지만 친절하신 젊은주인 분들과 깔끔한 숙박시설,교통도편리해 꼭다시 들리고픕니다.”

“몇년 전에 왔을때 괜찮아서 예약했습니다. 친구 넷이 여행하는데 주변에 넷이 묵을 수 있는 호텔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리모델링을 했는지 욕실도 너무 깨끗했고, 연박중 청소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호수뷰도 예쁘고, 바다는 코앞이고, 걷기도 좋고 여러 모로 추천합니다!!”

“1박 게스트룸 예약후 투숙안내 받았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정보에는 투베드였으나 실제는 방바닥에 패드2개 깔고 취침/ 욕실의 넘 비좁아 불편 / 가장 불편한 사항은 우리방은 가운데방을 사용했고 좌우양쪽 방 목제 오픈 간이칸막이로 되어 방음이 전무하여 / 아동을 동반한 옆 객실의 손님때문에 방음이 전혀 아되어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에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잠을못잠.”

“잘 묵었습니다.”

“밤 12시 이후부터 냉난방기들의 난방 기능 작동이 안되었어요. 점검 필요할 듯 합니다. 다행히 많이 춥진 않은 날이어서 이불 잘 덮고 잤네요. 잘 쉬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