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토스카나의 해변 호텔

“대표광장이랑 가깝고 더몰 가는 버스타러 가기에도 걸어서 15분정도로 접근성도 좋아요. 나름 인파많은 곳이라그런지 치안도 괜찮은거 같아요”

“사실 이 호텔에 대한 한국인의 리뷰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결단이 필요했기에,,,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남겹ㅂ니다^^ 우선 아시겠지만, 이 호텔은 베키오 다리로 도보 30초 컷에, Main shopping street와 도보 1분 컷이기에 위치가 최적이 위치입니다. 피렌체라는 도시의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와 도시 자체의 인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위치가 워낙 좋아 치안에 대한 걱정없이 자유롭게 밤에도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느끼셨겠지만, 이렇게 좋은 위치라는 것은, ZTL 구간 안에 있다는 것인데요- 저의 이번 여행은 렌터카를 통해 이동하다보니, ZTL 구간 내에 있는 호텔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염려가 컸었는데, 투숙 전 E-mail을 통한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이후 Check-in을 할 때도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제 방 호수를 말하지 않아도 다 저를 기억하시고 배려하시며 친절히 대해주심과 여러 서비스에...

“모두가 만족스러워요”

“Best Classic Hotel!”

“시설 및 위치가 아주 좋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다만 퇴실 후 차를 찾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30분 정도 지연되어서 후속 일정에 문제가 발생할뻔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다음에 피렌체에 오면 다시 묶고 싶습니다.”

“피렌체 SMN 역에서 매우 가깝고 광장 바로 앞이면서 주요 관광지에서도 가깝습니다. 포함된 조식 퀄리티도 좋고 직원들도 특별히 친절합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방 사이즈도 큰편이에요. 다시 피렌체에 가도 여기 갈 거 같아요”

“Staff. ”

“호텔의 기본적인 조건은 괜찮고 피렌체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건물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방이 너무 습하고 에어컨을 꺼도 공조시설 때문인지 온도가 너무 낮아 이 한여름에 추워하며 잠을 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습해서 더 으슬으슬 했었나봐요 화장실에서는 담배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