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니노 국유림에서 로지 검색

“Good”

“Stay in triplex cabin. This walls so woken up by people in room nextdoor”

“숙소 자체는 아주 좋았음 11월 초에 갔다 왔는데 동사해서 얼뻔했음 엘에이에서 렌트해서 그랜드 캐니언갔는데 반바지입고 넘어갔다가 기절할뻔함 친구들과 모든 캐리어에 옷을 껴입었는데 그래도 너무 추웠고 직원들은 패딩에 어그부층 입고있음 난방시스템은 장작으로 피우는 아주 작은 난로가 끝이었는데 자다가 불이꺼져서 새벽3시에 저승사자 만남. 그때부터 장작앞에서 불만 밤새도록 피움 저녁에 별이 보이는데 난생처음 그렇게 많은 별을 본것이 처음임 스위스에서보다 훠어어얼씬 많은 별을 만났음 그래서 동사할뻔한 아주 추운 날씨였지만 미국여행중 최고의 경험이었음 겨울에 갈거면 제발 롱패딩에 내복 10벌은 챙겨가야함 핫팩 10개는 기본으로 몸에 지니고 자야 안추움 그렇지만 또가고싶을 정도로 좋았음 ”

“You definitely need a car with high clearance and all or 4WD. The roads are rough, so plan to take it slow. High Grove Road is worse than a washboard. I actually prefer the dips and ruts of the other roads, lol. Space is great. Quite, lots of stars. Ended up being there in a snow storm and it was the perfect excuse to curl up on the couch, with the wood stove blazing and a book. Exactly what I wanted. Wished I had had longer to stay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