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중부 2성급 호텔 추천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었습니다. 다이빙하느라 조식이 필요없어서 나에겐 적합했고, 1층에서 수건을 자유롭게 갖다 쓸 수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프론트도 너무나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셨습니다.잘때 파도소리가 자장가로 들렸고 비데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Loved the concept :) The room is very clean and has all the amenities despite its size. It was a nice gesture to provide the frozen pasta and rice balls along with the free flow of beverages at the check in area. ”

“조용하고 평화로움”

“I stayed here for one month. I chose this location because it was close to my aunt’s place. It had a great view, and was a very convenient location. There is a Family Mart nearby. I could also walk to the Zoo, the mall, and Awase. It wasn’t the fanciest place but it was very spacious, comfortable, and a great value. Like others, I recommend reserving for one week at a time so they can clean your room when you check out for a couple of hours. They were very nice about holding onto my luggage...

“조금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풀장도 지저분하고 숙소도 가족6명에 화장실이 1개라 너무 불편했습니다.”

“沒有電梯，搬運行李有點累”

“良かったです”

“완전 창고에 침대 놓은 수준입니다 블럭 창고에 미장도안되고고 도배도 안된 상태 에서 2층 침대에 별걸이 에어콘만 넣은상태 절대 사용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저희 사용 살수없어서 취소하고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新しくて綺麗なゲストハウスでした。 オーナー様のお人柄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た、ぜひお伺いしたいです。”

“스탭분들 매우 친절함. 샤워 온수 조절 요령 필요. 가게가 일단 카페이고 카페 테라스 사용 가능. 영업하면 음악이 대략 7시~11시까지 나오는데 숙소에서 다 들림. 민감하면 안 좋을 수 있으나 11시까지 카페 테라스에서 인터넷하고 쉬다 오니 괜찮음. 아메빌 도보 15~20분. 차탄지역 고래투어 보트 선착장이 매우 가까움. 커다란 마트 가까움. 전반적으로 좋음. 고래투어 갈 거면 강추.”

“hotel I'm looking for that just I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