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마(KUM) 근처 호텔 시작가: ₩92,167~

“공항에서 5분 거리. 공항에서 마주보이는 위치로, 온천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직원분들은 너무도 친절했음. 위생 청결도 부분에서는 조금 미흡함. 첫날 객실 청소가 안되어 프론트에 별도로 요청을 했음. 등산 시 먹었던 도시락도 나름 괜찮은 수준임. 다시 묵을 만한 호텔.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대형 마트는 걸어서 10-15분거리(버스 2정거장)에 있어 필요한 물품 구입 편리.”

“대체로 조용하고 편안히 쉬기 좋은 곳 입니다”

“야쿠시마에 있는 동안 4박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민숙 중 거의 유일하게 개인 침대와 화장실이 있는 곳이라 매우 편리했습니다. TV, 드라이어도 모두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숙소의 위치입니다. 지도상으로 보았을 때는 약간 불편할 줄 알았는데 시라타니, 조몬스기 등 주요 등산코스는 물론 주요 관광지에 갈 수 있는 정류장이 숙소 바로 앞에 있고 걸어서 15분 정도면 시내 중 하나인 안보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태프도 매우 친절하고 아무튼 야쿠시마 내에서 가격대비 완벽한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12월에 3박4일 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이 약간 오래되기는 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호텔 관계자분들이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한국어도 번역기를 통해서 응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

“직원들은 부담 스럽게 친절 했고요. 숙소도 나름 괘찮았고요. 욕조 옆에 샤워기가 멋있었음~ㅋㅋ 비가 수시로 와서 수영장 이용 못했고요. 수영장 뷰는 좋은데 청결하지못했고요. 호텔 트래킹 코스에 거머리 군단이 주둔해 있네요. Others get leeches on a trekking course Tell me please”

“호텔에 온천이 있는데, 숙박객은 세금 정도 1인 150엔 정도로 이용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온천물은 너무너무 좋아서 자꾸만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다만 방문열쇠를 외출시 꼭 로비에 두고 다니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조금 생소하고 불편했습니다. 방키는 쇠로된 열쇠 입니다. 경치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호텔바로 인근에 에이쿱 슈퍼가 있었습니다. 오픈시간 오전10시 ~저녁8시 였습니다. 에이쿱에서 과일등 신선하고 맛난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었고, 호텔1층에 세탁실에는 1회 300엔 이면 세탁기를 이용 할수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낡고 오래된듯 하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야구시마에서 8일간 머물면서 3개의 호텔을 방문 했고, 그중 가장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호텔에 찜질방 옷 같은 편한 옷이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훌륭했고, 석식(코스요리)은 단무지를 더 요청했더니, 추가 비용 있다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