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온천이 있는데, 숙박객은 세금 정도 1인 150엔 정도로 이용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온천물은 너무너무 좋아서 자꾸만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다만 방문열쇠를 외출시 꼭 로비에 두고 다니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조금 생소하고 불편했습니다. 방키는 쇠로된 열쇠 입니다. 경치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호텔바로 인근에 에이쿱 슈퍼가 있었습니다. 오픈시간 오전10시 ~저녁8시 였습니다. 에이쿱에서 과일등 신선하고 맛난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었고, 호텔1층에 세탁실에는 1회 300엔 이면 세탁기를 이용 할수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낡고 오래된듯 하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야구시마에서 8일간 머물면서 3개의 호텔을 방문 했고, 그중 가장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호텔에 찜질방 옷 같은 편한 옷이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훌륭했고, 석식(코스요리)은 단무지를 더 요청했더니, 추가 비용 있다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좋은 호텔이었고, 직원분들도 친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