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하이드 파크 호텔 예약

“가격대비 정말 안좋은 호텔이었어요. 호텔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곳이었습니다. 영국 물가가 비싸다지만 1박에 12만원 주고 머무를만한 곳은 아니예요. 처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사기 당한 기분이었어요. 걸을때마다 바닥은 울리고 벽에 기댈때도 벽이 울리고 호텔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방음도 안돼서 옆 방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렸어요. 직원들이 친절했는데 남자직원 한명은 불친절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별로였습니다. ”

“Great little apartment with everything that we needed, very convenient to Paddington station and many restaurants. ”

“가격대비 최악. 밤에 콜걸들도 드나들고 객실간방 음이 전혀되지 않음. 아침식사도 부실.”

“우선 "david"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호텔의 수준은 엉망이었습니다. 한국의 기준으로는 민박집의 수준보다 못합니다. 그냥 리셉션이에서의 "david"의 친절 말고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특히 아침?에 있는 불친절한 여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