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야제도, 필리핀의 로맨틱 호텔

“good”

“Great experience with lots of pools. Mostly clean enough but some shower booth & bathrooms were dirty and smells. Enough restaurants in the resort but drinks were quite expensive.”

“사실 전용비치가 있다고해서 갔는데 딱히 수영할 수 있는곳이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럭셔리 리조트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으나 다만, 막탄세부공항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는 힘든 여정입니다”

“바디안 섬에 있어 조용하게 쉬면서 자연을 느끼고 진정한 힐링을 할수 있는 리조트이며 스노쿨링이나 다이빙 스팟이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따뜻한 마음씨로 반갑게 대해 줍니다. 불편한 점은 세부 막탄 공항에서 리조트에 예약 한 벤이나 택시로 밤 시간대 이동 시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급적 오후 9시 넘어서 이동하는 것을 팁으로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비행 후 또 긴 시간을 이동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저는 이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10번 정도 머물렸습니다. 늘 진정한 휴식을 통한 재충전 할수 있기에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입니다. 룸에는 TV도 없고 가끔 조그마한 도마뱀이 놀러 오는 정말 친화경적인 리조트 산호로 가득한 맑은 바다속에 수십종의 알록달록 열대어와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 디너 시간대 전통 공연을 보고 맛사지로 피로를 풀고 수많은 별을 세며 깊은 잠에 드는 리조트로 모든 것이 충족되는 매우 멋진...

“자유여행으로 선착장에서 200페소에 도착 디몰에서 언덕으로 올라가야함 시간별로 호텔 전용 버스있어서 디몰 나가는것에는문제가 없지만 짐이 많을경우는 다소불편할 수있음 개인풀의 물은 이용하기 찝찝함 ㅣ층 풀은 수영할 수있음 조식은 보통 전경이 훌륭하며 조용함 직원친절하나 엘레베이터 없음 물 잘나오고 수압좋음 ”

“The obvious waiting motion to get tips made me so uncomfortable when all the payment already included service fee. Of course, if they extra care for us such as kind responds upon our requests would be thankful so that we are willing to give tips. However, I don't think we have to pay plus tip(more payments over included tips we already paid) when the service we didn't ask for is given and which is the service given basically we already paid for. However, I saw many cases they expected me to...

“kind smile staffs, delicious breakfast, good service old buildings, small limited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