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운비어텔, 어퍼 오스트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The receptionist's unkind tone and manner. I won't recommend it to anyone.”

“우리가족은 할슈타트를 관광하기위해 이 숙소를 잡았는데요. 제 인생의 최고의 숙소였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고, 주변 풍경과 함께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숙소 실내는 편안했구요. 없는 것 없는 조리도구들과 숙소 편의 시설들에 우리가족은 너무 만족했습니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작은 상점에는 많은 물품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식재료도 많고, 아이들 과자거리도 많았습니다. 할슈타트 마트보다 물건들이 훨씬 저렴했습니다. 3박4일이 너무 아쉬운 숙소입니다. 저희 가족은 다음 여름에 아이들을 위하여 다시 오고자 합니다. 호숫가에서도 놀수 있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좋은 숙소가 잘 관리되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주변 경치를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베르타운 도르미오 리조트 감사합니다. ^^”

“별로”

“매우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혼자서 더블룸을 예약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방 크기도 적절히 넓고 좋았어요. 욕실도 편하고 높은 층을 예약해서 뷰도 좋았고요. 신 대성당 가는 길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만족해요^^”

“여행 중간에 잠깐 잠 자기 위해 들른 곳. 어매니티가 좀 빈 것이 있었지만 만족 직원의 응대는 훌륭했고, 소파 베드의 상태도 좋았음.”

“가격대비 아쉬운 숙박이었습니다. 유색인종의 경우 본관 배정을 안 해준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설마하는 생각으로 체크인을 했고, 결국 5분 이상 걸어가야하는 별관 3동에 배정받게 되어 비가 오는 가을아침에 아침식사를 하러 비를 맞고 본관으로 움직여야했습니다. 레이크뷰 객실을 선택했는데 별관객실에서의 작은 창으로는 호수 전망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웠어요. 어메니티는 록시땅제품이었고 실내 슬리퍼나 물병 및 커피캡슐 제공, 욕실 시설 등은 청결하고 편리했습니다. 40만원이 넘는 비용을 생각하면 위치와 전망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침 식사의 내용은 무난했어요.”

“이 호텔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욕실 자체가 불편하고 세안용 기본용품도 너무나 형편없고 방은 춥고 위치도 도로변 입니다. 레스토랑 하나만 괜찮습니다.”

“good for the price. But better have car as it's a bit remote to city and no public transpor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