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운비어텔, 어퍼 오스트리아의 저렴한 호텔

“가격대비 아쉬운 숙박이었습니다. 유색인종의 경우 본관 배정을 안 해준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설마하는 생각으로 체크인을 했고, 결국 5분 이상 걸어가야하는 별관 3동에 배정받게 되어 비가 오는 가을아침에 아침식사를 하러 비를 맞고 본관으로 움직여야했습니다. 레이크뷰 객실을 선택했는데 별관객실에서의 작은 창으로는 호수 전망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웠어요. 어메니티는 록시땅제품이었고 실내 슬리퍼나 물병 및 커피캡슐 제공, 욕실 시설 등은 청결하고 편리했습니다. 40만원이 넘는 비용을 생각하면 위치와 전망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침 식사의 내용은 무난했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뷔페가 좋습니다!”

“안내가 너무 부족했음.”

“시간이 된다면 일주일 정도 머물며 쉬고 싶은 곳이에요. 방은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하고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용 해변에서 배도 타고 놀거리가 많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훌륭한 숙소입니다.”

“Very clean and cmfortable. Good.”

“매우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혼자서 더블룸을 예약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방 크기도 적절히 넓고 좋았어요. 욕실도 편하고 높은 층을 예약해서 뷰도 좋았고요. 신 대성당 가는 길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만족해요^^”

“객실이 넓어서 좋았고 아쉬운점은 바닥 카펫 상태가 조금 오래된듯하였으나 위치가 좋코 조식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