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나미 료칸

“This was a unique and authentic traditional Japanese experience. We had the traditional Japanese dinner as well as breakfast. ”

“Free bicycle remtal was good! Breakfast wasn't bad. Air conditioning was bad. ”

“Excelente hotel y staff, todo 10/10 salvo por la ubicación que tampoco es pésima. En 20 min llegas desde la estación. Recomendable”

“만족스럽습니다!”

“Expérience dans un ryokan, établissement traditionnel, avec une chambre spacieuse à la japonaise, des bains chauds traditionnels (onsen) individuels et un repas typique étonnant et délicieux. Nos enfants étaient grands, mais le repas est sans doute compliqué pour de jeunes enfants. Les repas à à horaire fixe et tôt (7h30 le petit déjeuner et 18h le repas du soir). Un arrêt de bus de la ligne touristique est à côté de l'hôtel. Seule ligne de bus et attention, il n'y a que quelques bus par jours....

“夕食の雰囲気もとてもいいお部屋で、 ご馳走が沢山出て、最後の美味しい釜だきのご飯が食べられないと言うと、おにぎりにして頂いて感激しました。 露天風呂つきのお部屋も最高でした。”

“夕食は味付け、量共に良く特に朝食のバイキングは種類が豊富で満足できました。 お風呂の泉質も良かったです。 建物は古いですが、お部屋は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たので綺麗でした。”

“도야마 역에서 히미 역까지 이동하는데 거리가 꽤 있습니다. 680엔 비용이 들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보이는 풍경이 굉장히 멋집니다. 논밭이 많고 한적하며 가끔 바다도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면 셔틀버스를 보내줍니다. 택시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식사가 환상적이었고, 조식 또한 깔끔하며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 온천(public bath)에 가면 달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온천과 바다에 비추어 굉장히 멋집니다. 다만 아침에 해가 뜬 뒤에는 눈이 부셔서 온천욕이 어렵고, 객실이 밝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