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트, 스플리트달마티아의 바닷가 호텔

“리바거리 중앙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구시가지 돌아보기도 편하고 조식은 근처 식당 쿠폰으로 주는데 맛있었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정말 럭셔리한 느낌~ 가격이 좀 비싸보이긴 하지만 조식쿠폰으로 먹는 음식값을 생각하면 괜찮은 느낌입니다. 계단이 가파라서 캐리어 불편할수 있지만 호스트께서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간판은 물론 없고, 문앞에 작은 명함이 붙어있습니다. 벨을 눌러서 호스트를 만날수는 없고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구시가 바로 인근 최적의 장소에 위치. 다른 크로아티아 호텔과 마찬가지로 비데, 무료생수, 칫솔/치약, 빗, 면도기는 없음. 샤워기 수압 좋고, 핸드타월까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음. 리셉션, 레스토랑 staff 모두 (자그레브에서와는 달리) 밝고 다정하게 대해줌. 레스토랑 아침식사는 개별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고, 살라미/치즈/연어와앤초비는 마치 애프눈티처럼 차려서 테이블에 가져다 줌. 오믈렛, 크레프 모두 맛있었음. 전통주도.. 저녁식사도 아주 훌륭함. 특히 문어요리는 다른 곳과 달리 소스가 자작하고 감자도 맛있었음. 스플리트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임이 분명함.”

“이숙소는 중심가와 도보10분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있는 뷰가 최고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아침식사는 감동을 받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객실에 있는 가구도 정말 고급스럽고 편안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항상 미소지어준 직원들의 친절함입니다.”

“The best spa in Split. Friendly staff, recommended ”

“EXCELLENT view and location with NICE breakfast.”

“allting var utmärkt”

“호텔 깨끗하고 바로 앞에 비치(애들 놀기 좋아요)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구 시가지도 걸어서 10분정도라 접근성 좋았어요. 맨날 여행가면 집에 돌아가자는 4살아이가 이 호텔에 계속 있고싶다고 했네요 :)”

“전반적으로 그냥 호텔입니다. 이정도 금액이면 더 좋은 서비스여도 좋았을 것 같아요. 수영장에서 시켜먹었던 버거도 가격대비 진짜 별로였어요. 시내에서도 걷기엔 거리가 너무 멀고 가는 버스도 한대라 은근 불편해요. Also I booked 2nights but they gave me just 1 bottle of water. And the hotel says that's the rule of hotel.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이 약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