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호스텔

“만족합니다”

“위치도 최고!!!청결과 힙한 분위기 인테리어!!! 친절함도 최고입니다! 애들이랑 가기는 좀 불편하긴 합니다”

“정말 감옥느낌이 신박하니 좋았다!! 원하던 느낌이라 재밌었지만 그래서 한편으로는 무서운느낌도 있었다”

“Really great place to stay ”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가끔 숙소 위치에 따라 시끄러울수도 있습니다. ”

“5시쯤 체크인을 했는데 사람이 없었는지 다니기 편한곳에 준다고 준건지 모르겠는데 1층에 배정을 해 줬더군요~ 방이 1개밖에 없었고 6명이 쓸수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넉넉하게 쓸수있었지만 밤에 2층에서 물 내리는 소리와 옆쪽에 세탁기, 건조기 소리가 커서 잠을 좀 설쳤네요 2층이 공용 부엌도 있어서 나을거 같긴한데 사람이 많아요 주차는 무료인데 입구가 2층밖에 없음 1층으로 가려면 외부에서 내려가야하네요 물이 없으니 챙겨가시길~ 우리나라같으면 정수기는 아니더라도 냉온수기 정도는 놔져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여러군데 호스텔 다닌 곳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카이코우라에서의 좋은 추억을 안겨준 숙소. 사교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시설은 넓고 깨끗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특히 리셉션의 abbey는 아주 친절하고 카이코우라에서 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추천해주었다. 온수 욕조와 사우나가 아주 좋았다.”

“I stayed in a private bedroom with ensuite - clean, modern, away from the communal kitchen and showers, so it was quiet. Having the pool tables (free to backpackers, 1/2 price on Fri/Sat) downstairs - fun to play a few games there with people I met in the backpackers' kitchen. I'll be going back to On Top next time I'm in Dunners! ”

“Clean comfortable and central hostel in character building. Modern bunk beds”

“Very nice staff, always eager to help. The rooms were freshly painted and clutter free with a sink in each room. There is no closet nor shelving for storing the luggage or hang clothing for longer stays however they might have larger room with storage capacity for extended stays. The laundry facility is superb. The kitchen is large and clean. Highly recommended as it is the only affordable place in Greymouth and it is my j better than other hostels or even hotels in the southern part. ”

“Very friendly atmosphere and facilities were great.”

“8시에 제공되는 초콜렛푸딩과 아이스크림이 특별했다. 젊음과 활기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