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비치 반려동물 호텔 예약

“시설이 약간 노후된 느낌이어서 약간의 실망을 했지만 그 외나머지 업그레이드, 깨끗함,주변 쇼핑과 먹거리, 호텔앞의 마이애미비치 글구 직원들의 친절함과 컨시어지의 친절함, 적극적으로 문의의 따로 찾아서 알아봐주시고 알려주심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컨시어지 덕분에 케네디우주센타에 갈예정이라 했더니 우주로켓 발사 날짜를 알려주셔서 덕분에 발사장면을 볼수있었습니다~”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들이 잘 짜여 있었고, 즐거운 분위기에 청결한 환경의 숙박이었습니다.”

“마이애미 분위기에 어울리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1층에 무료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티비가 안되서 요청을 했는데 바로 조치가 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마이애미를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Amazing place to stay central to everything ”

“Not fancy but worked well for us”

“We love staying at the Loews. Had an issue with one set of sheets in the room. Other than that was fantastic. ”

“1. 최근에 지어진 호텔답게 시설 자체는 쾌적합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예쁘고 방음도 준수한 편이고 에어컨 소음도 전혀 없습니다. 방이 좁다는 일부 평가가 있으나 감내할만한 수준입니다(바닥에 가방 펴고 살짝살짝 넘어다니면 됩니다). 바로 앞에 7eleven 편의점과 CVS 가 있어서 생수나 과일 등 필요한 물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해변도 도보 3분 정도이고 길도 안전합니다. 사우스비치 전체가 한국처럼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2.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호텔입니다. 총 3박을 묵었는데 마지막 밤에 프런트 데스크에서 다른 게스트에게 동일한 방을 배정하여 그 게스트가 밤 10시 38분에 자고 있는 우리 방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사과 한마디 없었고, 방 배정 실수는 정말 치명적인 시스템 문제인 것 같습니다. 화장실 문 긴 고무 패킹이 떨어져서 숙박기간 내내 너덜거렸습니다. 여러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는 페이셜 타월은 여기저기...

“We love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