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교구, 교토의 부티크 호텔

“교토역은 많이 멀지 않지만, 기온/시조/고조 쪽은 거리가 제법 된다. 아이가 없다면 도보로 이동 가능하지만, 아이와 함께 여행해야 해서, 항상 우버를 이용해야 했다. 대로변에 있어서 밤에 다소 시끄러운 느낌이 있었다. 다만, 조식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우수하며, 시설이 깨끗하다.”

“It was really nice more than I expected. I have a feeling to live my home. If I have a chance to come Kyoto, I would like to visit here again.”

“정말 깔끔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요. 단 호텔 표시가 거의 안되어 찾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대부분 만족했어요”

“위치적으로 최적입니다. 지하철, 버스 등 이용이 편리하고, 중심지에 위치하여 시장, 쇼핑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의 룸은 좁지만 이를 상쇄할 수 있는 것이 위에 언급한 위치적 장점입니다. 대욕장이 있어 편리했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저녁시간에 숙박자들이 내려와서 호텔에서 준 토근으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