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부티크 호텔

“What a beautiful boutique hotel. Very unique rooms, love the decor. Really felt authentic Japanese with modern flare. Loved the amenities,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the staff is very attentive. A bit of a walk from the closest train station but overall I would stay here again.”

“교토역은 많이 멀지 않지만, 기온/시조/고조 쪽은 거리가 제법 된다. 아이가 없다면 도보로 이동 가능하지만, 아이와 함께 여행해야 해서, 항상 우버를 이용해야 했다. 대로변에 있어서 밤에 다소 시끄러운 느낌이 있었다. 다만, 조식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우수하며, 시설이 깨끗하다.”

“It was really nice more than I expected. I have a feeling to live my home. If I have a chance to come Kyoto, I would like to visit here again.”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교토 중심지와 지하철역으로 2개 떨어져 있었는데 일본 교통비가 한국보다 비싼편이라서 그런지 중심지 외에도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교통비로 상당한 지출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점 말고는 전부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지하철 역이 숙소와 매우 가까운 곳 (걸어서 1분 이내) 에 있어서 지하철을 타러가기가 매우 편했고, 24시간 편의점이 숙소 옆에 붙어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고 제가 간 날에 방이 남았는지 무료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었습니다. 제가 다른 호텔들을 쓰면서 방음이 잘 안 되어서 힘들었던 경우 (특히, 중국인들 때문에) 가 많았는데 이번 호텔 이용했을때는 소음으로 불편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방도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었고 화장실 사용애서도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교토역과 가깝고 버스 이용도 편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건강식이었고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 이용해서 힐링 되었어요.”

“가족여행으로 4월 초에 방문하였습니다. 방이 12개 밖에 되지 않아서 아담하고 조용하였고 방이 굉장히 넓어서 쾌적하였습니다. 넓은 욕조를 포함하여 화장실이 꽤 넓은 편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맞이해주었고 친절하게 대응하였습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거장도 가깝고 택시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간단한 양식이라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층 로비나 방에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는 없어서 이런 시설들을 이용하지 않고 넓은 방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묵고 싶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교토의 일상을 느끼고, 숨은 맛집을 가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조용하여 관광지 느낌이 덜하고, 현지인들과 같이 하는 식사 장소가 오히려 많았습니다. 인근에 비슷한 느낌의 숙소가 니시키 시장까지 있지만, 니시키 시장 돈키호테에서 호텔로 오는 길에 있는 선술집에서의 한잔은 교토에서의 밤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저녁에 들어가서 하는 목욕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데 그만이고요. 가족 여행에서 고려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

“정말 깔끔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요. 단 호텔 표시가 거의 안되어 찾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