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로 리조트

"친절하고 전문적인 프런트 스텝분들이 계시고 방 또한 완벽했습니다. 주차도 지하에 있어 편리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모르온천 이용하기에 편안했고, 조식 먹는 식당에서 보는 호텔 안쪽 뜰이 예뻤습니다. 10월중순쯤이면 단풍이 아주 예쁠것 같습니다. 호텔 근처에 슈퍼, 토템포 공방 카페도 있어 역과는 거리가 약간 있지만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오비리로 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편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로비에 커피, 차, 로션, 스킨, 마스크팩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객실 상태는 습기와 냄새가 좀 남은 다다미 바닥이었지만 이부자리는 청결했고 아침식사가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온천 수질이 정말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훌륭했습니다."

"오비히로까지 혼자 와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근처 식당 지도도 주시고 온천도 끝내줬습니다. 근처에 오비히로 명물 부타동 원조집도 있고, 오비히로 역에서 걸어서 순식간이라서 힘들게 신치토세에서 오고 바로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일정식으로 했는데 야채도 맛있고 제대로 된 한끼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verything was perfect. Room condition, Service, Rotenburo was great. I’d like to give exceptional thank to chef Sakaguchi, that she made unforgettable moment for my family. It was definatedly more than great. But except one. At the last day’s morning aroun 8AM, when I asked flu pill and dringking water for my wife, a boy at front desk (couldn’t get his name yet you would know) told me to have tap water is dringkable. I have lived Japan 2 years before, so I DO know the situation. I met several “those kind of people” here, No excuse. I got bottled water from other cleaning officer after then, however you’d better to do place diciplin for the issue. Yet the population were relatively less than average. I admit. I can name dozens of other ridiculous episodes worse than this. but- Because I really loved the hotel and, would likely to visit there again, I’d like to see it getting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