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게스트하우스

“굉장히 별로엿어요”

“Stayed here with our toddler to catch a few hours of shut eye when our flight landed at 0500. The guest house was so accommodating when we let them know that’s what we’d be using it for, and they let us stay an extra hour for free which was much appreciated. Close to the airport, easy check in process.”

“아침 조식이 맛있는 게스트 하우스. 두명 이상 가는 경우이며 싼 가격에 자야하는 경우 추천”

“위치가 큰 장점입니다. 할그림스키르캬가 바로 앞에 있어서 금방 갈 수 있고, 중심 상점가까지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친절하게 맞이해주었고, 방 크기도 넉넉했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불편하지 않았고요. 난방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도로 변에 위치한 방에 묵었는데 밖에서 얘기하는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문제 없었네요. 전기 포트와 전자 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한 음식 정도는 먹을 수 있고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진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일단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고, 방도 혼자 쓰기에 넓은 편이에요. 침대가 1인이라 여럿이 쓰기엔 불편하겠지만, 주방 시설도 방 안에 있어서 요리해먹기에 좋겠더라구요. 이번엔 요리 해먹을 시간이 없었지만, 다시 가게 되면 요리 해먹을 생각입니다. 리셉션이 다른 건물이라 왔다갔다 조금 번거롭지만 만족스러운 숙소에요.”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전체적인 컨디션과 침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 오래 누리고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에요. 다음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Great location, close to bus station and city centre, good kitchen available on premises too. No staff on site but respond quickly and send you door code for entry.”

“Hinta laatusuhde hyvä. Ystävällistä palvelua. Palaan mielellään uudestaan. ”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아슬 숙소들은 다 깨끗했는데 여긴 가자마자 침대에 이상한게 묻어있고 청소가 안되어있었고요 게하긴 해도 주인이 봐주는 곳들이 있는데 프런트나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항의도 못하고 썼어요 티비도 있긴 한데 안나오고.. 주차가 그냥 길거리에 하게 되어 있어요 주차장 없고요 그동네는 다 그렇게 하는지 길거리에 주차된 다른 차들도 엄청 많고요 그래도 누가 긁거나 하진 않을까 불안하더라고요 너무 길거리라.. 욕실도 좀 낡았어요 깨끗한 이미지는 아니었네요... 요리해먹을 수 있는 키친은 잘 되어있어요 위치도 교회 근처라 돌아다니기는 좋고요 ”

“Not too user friendly when you have to lugged 2 pieces of 23kg luggage’s and 2 pcs 7kg luggage’s. Room was on the 2 floor. Had to lugged my luggage’s from the entrance up stairs and in snowing weather. The owners were very helpful in fetching us to and from the airport and Santa Claus village.”

“An additional kr3,000 for bedding and kr4,000 to park for just a few hours doubled the cost of the stay.”

“Väldigt bra lä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