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남부 에게주의 부티크 호텔

“유명한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서비스! "잘자!" 메세지가 은은한 감동을 주기도한 허니문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하게 해준 곳...”

“한국식으로보면 약간오래된펜션느낌이었습니다 조식은 갠찮았고 위치는 도심에서 아주약간벗어나있구요 산토리니 호텔로보면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방은 사진보다 매우 작고 더럽다. 그리고 매우 습했다. 에어컨에는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갈색 수돗물이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우리가 외출을 하고 돌아왔을 때까지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요청했고, 호텔 직원은 시간이 늦어서 내일 아침에 그것을 고쳐줄 수 있다고 답했다. 우리는 씻을 수 없었고 방을 바꿔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호텔 직원은 남아있는 방이 없어서 그럴 수 없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여러번 요청했고 결국 방을 바꿔주었지만, 그녀는 절대 사과하지 않았다. 아주 당당한 태도였다. 호텔은 전체적으로 습한 구조이다. 사진을 너무 믿지 마세요.”

“절벽에는 위치하나 호텔안에 수영시설은 없었으며 햇빛을 가릴곳이 부족하였다”

“The staff is friendly, the food is good and the location is great!”

“위치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더불어 조식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닥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예상 보다 룸 컨디션이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하네요. 위치가 다만 선셋을 보긴 조금 부족하고 이아나 피라에서 보고 여기서 숙박을 하는 것도 가격면에서 만족스러워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호텔 뷰가 진짜 너무 멋있고 주위가 조용해서 편히 쉬었습니다 다만 욕실에 샤워기거치대가 없어서 씻는게 좀 불편했어요 그거빼곤 전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