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남부 에게주의 해변 호텔

“스위트에 숙박,전체적으로 넓고 깨끗함.일출을 방에서 감상. 그러나..방음이 약해서 밤늦게 고성방가를 일삼는 옆집덕분에 잠을 설침. 주변에 식당은 단2개..렌트를 해서 피라와 인근해변(까마리 등)으로 이동함. 공항 바로 곁이라 비행기소리는 감안해야하나 마지막날 숙소로는 인파의 번잡스러움이 없어 괜찮음.”

“My partner and I had a wonderful time in the grand suite. The jacuzzi on the balcony was amazing for the sunrise. We were lucky to have Rita and Tatiana to help us and they were both more than helpful in any advice or helping with requirements for what we needed.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Regards Dan ”

“지중해의 허리케인으로 페리 출항이 전면 금지여서 들어가지 못했는데, 숙박하지 않은 숙박료 100% 수수료를 다 물고 환불해주지 않았다. 지역사람들 말로는 태어나서 처음 있었다던 허리케인이라던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돛단배라도 타고 오라는건가? 같은 날짜의 동일장소에서의 다른 렌트카 회사에서는 4일치 모두 100% 환불해 주었다. 고객을 갈취하는 숙박업소임에 분명하다. 이런 숙박업소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조만간 폭파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숙박업소다.”

“Très agréable séjour, personnel particulièrement professionnel et chaleureux”

“Bel hôtel, chambre spacieuse. Petit déjeuner très copieux et varié. Proche de la plage et des commerces. Piscine nkn chauffée en octobre donc trop froide.”

“산토리니 허니문 첫번째로 이 호텔에 2박을 하였습니다. 호텔이 매우 이쁘고 아기자기하며 수영장도 매우 이쁩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호텔입니다. 가격은 성수기라 비싼편이지만 이아나 다른 유명지역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수준입니다. 조식이 매우 훌륭하며 맛있습니다. 특히 시금치가 들어간 파이가 인상깊습니다. 커피와 빵 모두 맛있습니다. 페리사 비치를 바라보는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호텔밖으로 나가면 바로 페리사 비치로 연결되며 비치에 파라솔과 선베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비치도 아름답고 호텔도 아름답고 수영장도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다만 방 크기는 그리 크지 않고 욕조가 없는 욕실이지만 런던같은 곳의 작은 룸에 비하면 넓은 편입니다.”

“위치랑 편의시설이 잘 되있었으면 공항근처라서 비행기소음이 간혹 있긴했지만 잠 못 들정도는 아님ㅋㄱ”

“10/10! We had an incredible stay and cannot wait to return! This is the most visually beautiful hotel we have stayed in. It was the perfect balance of authentic and modern. The room was clean,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area was quiet, so we slept very well. We loved exploring the local shops and restaurants along the beachfront. Because the hotel is so conveniently located, we could go back to our room as often as we needed. Breakfast was delicious. There were many fresh and new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