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밸리 호스텔

“발코니 리버뷰라 전망이 좋습니다. 다만 다리 옆이고 레스토랑이 1층에 있어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 직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이 안 됩니다.”

“방은 좁고, 에어컨은 없고, 냉장고도 없고, 샤워실은 역시 좁고”

“깔끔하고 중심지여서 돌아다니기에 좋습니다.”

“말그대로 백패커스 그대로임. 바젤역과 가까운게 장점? 시설은 오래된 백패커스, 청결도는 떨어짐. 그리고 무엇보다 시끄러움. 자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괜찮겠지만, 방해없는 수면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추천함. 1박 잠깐 머무르기에 저렴한 가격이 나쁘지 않은 곳”

“체크인 전이나 후에 이용할 수 있는 라커룸은 5프랑 동전 필요하구요, 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커룸은 2프랑 동전이 필요합니다. 개인자물쇠는 사용불가합니다. 호텔스닷컴 페이지에 써있는 "교통편-공항 가는 무료 교통편 제공(24시간 운행)"는 잘못된 정보구요, 드롭오프 서비스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커튼부터 시작해서 아래층의 바까지 완벽합니다!”

“Wow! I would have stayed longer if there were rooms available. Beautiful grounds and close to transportation. More like a resort. ”

“방에 냉장고가 있어요! 그리고 공용 주방이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식재료 사서 요리도 해먹을 수 있어요. 세탁실도 있어서 약간의 요금으로 세탁도 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직원도 아주 친절해서 편하게 머물다가 갔습니다.”

“숙소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위치가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기차역에서 꽤 멀리 있기 때문에 찾기는 좀 어렵지만, 주변의 자연 환경은 너무 좋아요.”

“Great host”

“체크인 시간전에 왔는데 업그레이드방으로 미리 체크인해주심. 친절 체크인전에 메일이 자꾸옴... 뒷북. 문자도 오류로 옴.”

“This place is a private house converted into guest rooms, including the cellar. My room was in the cellar. It didn't have a window, only a skylight with a grate across. It was dark and one morning there was a slug crawling on the floor. The bed didn't have a proper mattress or bedding. On top of the bed was a foam topper, on top of that a day blanket and a cover blanket that I don't think were clean. The front door has a key code, but the door was left open most of the time by the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