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캄보디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Great hotel, clean ”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고 바닥은 미끌미끌 하고 탁자등 곳곳에 먼지가 잔뜩 있었습니다. 청소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아침 조식 메뉴는 너무 먹을게 없어서 , 이틀 숙박 중에 하루만 먹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지 않아서 방이 상당히 더웠구요 좋았던 것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세탁물 서비스 너무 맘에 들었어요. 깨끗하게 빨래하고 곱게 접어서 가져다 주셨더라구요~ 일단 숙소도 깨끗하고 청결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식사는 1층 카페에서 가능한데 요청하면 방으로 올려주시기도 합니다.ㅎㅎㅎ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프놈펜이 완전 큰 대도시도 아니어서 공항-시내-숙소 전부 멀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침실 2개 주방 거실 아파트형 일본호텔로 오래 되었지만 깔끔하며, 1층에 프론트 식당 마사지 스위밍풀 모두 있어 사용하기 편함”

“사진에 보이는 바와는 다소 달리 낡았으며, 한 군데의 방에서는 개미가 서식하는 듯 하여 에프킬라 처리가 필요했음. 다소 위험해 보이는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밤시간에 귀가하려면 조금 용기가 필요함. ”

“The Mansion have a two strong points. ...location is fantastic ...the crew's attitude is wonderful ”

“中心部で場所はよいです。近くにコンビニやコーヒーショップ・レストランがあります。 部屋のリビングは広く床は光っています。ソファーとカーテンが色あせが少し目立ちます。木の扉のために隙間があり虫は入ってきますので虫除けは必要です。冷蔵庫は冷えが悪く冷凍庫で冷やしました。シャワーの水の出はゆるめですがお湯は出ます。便器に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無い為用意が必要です。 今回は8泊しましたが清掃員（ハウスキーパー）が入ったのは2泊目の1日だけでした。 初日からテレビがノーシグナルとでて映らなくフロントで聞いたら5日後の月曜日に映ると言われ5日後に映ったのが1局でローカルのみでした。”

“샴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