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멜리아 예약

“스탠드 조명뿐이라 매우 어둡고 심지어 독서등 하나는 고장났습니다. 룸서비스는 유일하게 QR코드로만 주문해야하는데 연결이 안됩니다. 인터넷 속도가 매우 느리며(와이파이 안테나가 점 한개 뜨거나 아예 연결되지 않음) 심지어 숙박 중간에 비밀번호가 바뀌었는데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룸 카드키 한 개를 방에 두고 나갔는데 저녁에 입실해보니 사라졌고, 컨시어지에 얘기하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룸 카드키가 인식이 잘 안되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로비에 커피머신이 있지만 시간 제한적으로 운영합니다. 방 하나는 먼저 체크아웃 하는 것으로 커넥티드 룸을 예약했는데, 저녁에 입실해보니 커넥티드룸의 문이 열린 상태였습니다. 옆방에는 이미 다른 투숙객이 입실해있었구요. 심지어 컨시어지에서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태도가 친절하지 않습니다. 신도시라는 점과 지하철역이 가깝다는 것만 장점입니다.”

“위치는 좋으나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너무 자주 방문을 두드리셔서 불편했네요 노크 두번하고 문 벌컥 여시고 특히 마지막날은 분명 12시 체크 아웃인데도 불구 하고 몇번이나 방문 두드리셔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네요 마지막 날 짐 러기지 룸에 맡겨 놓고 근처 구경했는데 나중에 찾을때 한시간 걸린것 같네요 삼심분 넘어도 짐이 안나오길래 다시 물어봤더니 잊어버리셨다고 하시고 그 이후로도 한참 뒤에 짐 가져다 주셨습니다 택시도 불러달라고 요청했는데 한참 뒤에나 처리 해주셔서 공항에서 택스 리펀 받을 시간도 없었네요 에어컨 필터도 청소가 잘 안된건지 냄새가 났어요 다시 파리로 간다면 절대 머무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

“Such a beautiful hotel in a quiet street in the heart of Paris. Very quiet room and such help ful staff”

“En términos generales, muy buena experiencia, salvo lo diminuto del elevador, que apenas y caben dos personas y dos piezas de equipaje.”

“Great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