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에스프리 드 프랑스 예약

“깔끔하고 밝은 느낌의 호스텔”

“교통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이가 만12세라 좀큰편인데, 베드 크기도 적당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장기투숙시 조식메뉴의 변화가 없다 정도인데요 다양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Amazing!! Had the best view. Especially when its raining pullman is the answer to have the best spot for the eiffel tower. ”

“That is Okay!!”

“보증금 왜 100유로는 퇴실시 준다고 근무자 사인까지 해놓고 왜 안 주시는지 선풍기도×,창문은 공사중이라 열 수도 없는데 머 가져갈까봐 완전 80년대 여인숙 수준이면서 스트라스 부르에 비해 너무도 아니었어요”

“캐주얼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방이 좀 작은 것과 약간 골목에 위치한 점은 별로였지만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 Nathan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

“Les Halles 역에서 가까워서 위치가 좋았고 리모델링을 했는지 호텔 내부 디자인이 독특하고 청결했습니다. 파리 가족여행을 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머무는 동안 Staff 들도 모두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는데 1시간도 더 걸렸고, 룸의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5성급 호텔인데 보이지 않는 부분의 청소상태도 좋지않아서 옷장과 욕실 윗 부분에서 먼지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칫솔치약은 당연히 없구요. 호텔 안내에는 ‘초고속인터넷’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인터넷은 잘 안터지고 연결되었다 끊어졌다를 반복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캡슐커피 머신이 잘 작동이 안되서 전화를 하니 사람 보낸다고 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아 커피는 항상 사먹었습니다. 호텔정원을 나가는 유리문은 잠금장치가 부러져 있어 열렸다 잘 안 열렸다를 반복하였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리셉션 데스크에 사람이 없었고 한참을 서서 기다려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나올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