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아케르스후스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오래된 호텔이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 해야하네요. 엘리베이터가 4-5층에 서는데 트렁크 들고 4층으로 또는 5층으로 오르 내려야해서 불편하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탈때도 계단을 좀 올라야 합니다. 트렁크가 무거운데 안도아주시네요. 직원 들이 모두 친절하기에 도울 의지는 있어보이는데 한박자씩 느려요. 도움을 요청하셔야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3박하면서 샤워기고쳐 달랬는데 2번이나 요청했지만 끝내 도움 받지 못했고요. 베르겐 다녀온 후 1박 추가 하면서 받은 방은 현관문이 매우 뻑뻑해서 힘으로 밀고 닫아야했습니다. 청소는 하긴하는데 항상 욕조에 머리카락이 남는다거나 숟가락이 제대로 안씻어졌던지 합니다. 한국5성호텔 기준으로 깐깐히 보면 좀 실망이고요. 느슨하게 보면 좋은 호텔입니다. 우선 위치가 100점이고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에 오슬로 올일이 있다면 재방문 할겁니다.”

“Grandiose Aussicht ”

“Selve hotellet og spaet var veldig bra, og de ansatte i resepsjonen og restauranten var imøtekommende og hyggelige. Dessverre var maten i restauranten en stor skuffelse og ødela helhetsopplevelsen. Både forretten og hovedretten var elendig – oversaltet og overstekt. Frokosten var generelt bra, men den varme maten var kald, noe som trekker ned. Dersom kjøkkenet skjerper seg, er dette lett en 5-stjerners opplevelse!”

“Beautiful, quiet hotel! Best location in the city. Shops, restaurants so close we walked everywhere. Wonderful breakfast included with great varie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