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모텔

“Bug inside, big space between the wall and the door, no phone to the front, no lobby, no shampoo, no soap, no box of tissue. Cleaning was terrible, bed condition was terrible, too. No elevatorand no bottle of water. I have taken pictures of the bug and other dirty stuff. The shower was terrible, too. when i asked them to check in two hours earler, they asked 30 dollars and i gave thirty dollars in cash. I waited out side sweating while cleaning lady was doing poor job. The door, was hard to...

“Best ever!”

“I liked the location to the park. It’s a mile walk over the bridge and you’re right there. Yes you can hear the traffic but it’s not that loud. Had a fridge in the room which was a really nice size. Held a lot of our things. Wish it had a microwave. The bathroom was super cute! Shower pressure was amazing after a long day at the parks. Clean, soft towels. Beds were comfy. Clean sheets. Only issue were the knats. I know I spelled that wrong. lol. And the huge crack in the ceiling. Other than that...

“Enjoy”

“디즈니랜드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 감안하면 걸어갈만 한 수준입니다. 방이 그렇게 더럽진 않지만 좀 오래된 냄새인지 알 수 없는 냄새가 나서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안내 데스크 인도여자사장 매우 부정직하며 손님에게 함부로 대하면 매우 불친절함 12월26~27일 숙박 28~29일 연장 예약을 하였으나 안내데스크 인도여자 사장이 28일 11시까지 체크아웃을 하고 3시 이후에 다시 28일 체크인을 하라고 하여 숙박 업소에 체크인시 보증금으로 200불 카드 결제후 체크 아웃시 숙박한 곳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 후 보증금으로 카드 결제 한 것을 취소 한다는 확인 영수증을 주는 것이 당연 한 것인데 손님이 취소 영수증을 요구하니 취소 영수증은 줄수 없다고 거품을 물면서 화를 내어 28일 오후 3시 이후에 와서 다시 이야를 하자고 하고 볼일을 보고 3시 이후에 왔는데 보증금 200불을 또 요구 하여 그전에 카드결제로 한 것 취소 영수증을 요구하니 그렇게는 할수 없다고 하여 무엇때문에 취소 영수증을 줄수 없는지 물어 보니 우선 청구를 하지 않았다는 말만하고 계속해서 믈어보니 나중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청구를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말도되지 않는 말만을...

“I like everything about the hotel and staff. ”

“냉장고랑 전자레인지 없습니다. 잠시 들러가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 출장 오시는 분들한테는 치명적입니다. ”

“They're doing a remodel and the rooms are nice clean and quiet. ”

“Overall very nice”

“간단한 취사까지 가능해 좋았고 바로 해변이라 더할 나위없는 숙소였음”

“Everything was good. Only the microwave was not working. ”